오늘이 공휴일인 걸 잠시 망각하고 무거운 노트북 등에 이고 동네 도서관까지 기껏 걸어갔더니 휴관....
급히 동네 카페로 와서 시원해서 한숨 놨네요.
사장님이 일찍 왔다며 놀래심.
에어컨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