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는 희색 옷을 입고있고 되게 조그맣구요..

화면 전체에 게임이 어케 흘러가는지 다 보이거든요..

그 캐릭터는 동전을 먹고 빨간색 저승사자인가 악마가 막 그 캐릭터 잡으러 오고 

캐릭터가 특별한 무기는 없는데 땅에 뭘 쏘면 땅이 파여서 악마가 그 구덩이에 빠지면 잠깐 사라지나 없어져요..

막 100탄? 200탄 넘게 있던거 같은데 나중에는 이상한 무기같은거 나오고 쓸수있더라구요 끈끈이랑 드릴인가? 뭐 그런것도 쓸수있고...

몇백탄 넘어가다보니까 하다가 한 판을 못깨도 다시 그 판으로 찾으러갈수있게 프로그램 되있었던거 같아요.. 

또 우리가 직접 게임 만들수도 있었어요.. 

땅도 만들고 동전도 만들고 사다리도 놓고 등등

그게에 예전에 미쳐서 진짜 계속하고 아빠는 밤까지 새시면서 몇백탄 다 깨셨음...

이거 제목 아시는분!!!!

완전 추억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