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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방치하면서 현실을 도피하고있음. 욕해주세요. 욕먹을래요
게시물ID : gomin_1920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madigi
추천 : 0
조회수 : 59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8/10 22:14:46
제 할일 공부 안하고 가족한테 트집잡고 히스테리 부리는 재수생입니다.
탈출전략을 충고해주시거나 욕해주세요. 혹은 어른스러워 지는 방법이나 책임감 상승 혹은 
인생의 처세술, 잘사는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
컴플렉스가 나열하다 보면 정체가 탈로나겠지만 나열하겠습니다. 

저는 3녀 1남 중 막내남자. 92년생.재수생남자.
선천적으로 중앙아래영구치2 어금니1 없고 부정교합 항상 찡그러진 표정 분노상태. 침착함이 없음.
시력병신. 치질병신. 172안경낀 호구.
pc방은 엄마손에 이끌려 엄마친구네 pc방에 처음가서 7세~15세 pc방의 노예. 중딩 때 야동을 잘못접하고 사정을 회복텀없이 5회 연속하여 16세 이후 오르가즘을 단 한번도 못느낌. 이미 배뇨기능.성기능은 호구.   존재 이유를 모르겠음. 
몸에 문제가 많은데 해결이 안되니 공부에 집중은 안되고.. 다른사람같았으면 의대가려고 미친듯이 할텐데... 


첫째누나 12살 위. 지잡. 부모가 반대하는 남자에게 휘둘려다니는 듯. 월급 130미만인 듯.
둘째누나 10살 위. 미대 어린이미술학원선생님-어린이집선생님-세무회계? 월급 130미만인듯.
셋째누나 2y여대. 언론4년 더 하위과 복수전공 4년 타지에서 대학9년 다닌듯. 자기가 돈벌어 본적없고 
교회에 돈 다바침. 
 
 

50대 아버지께선 명퇴를 앞두신 바른생활 모범 공무원이시고.. 
(제가 밥 굶은적은 없음. 저는 헝그리정신교복1벌 운동화1켤레 자전거 1대로 초중고 다나옴.)
어머니께서는 집에서 tv보고 누워계시고 전화텔워리어 목소리 샤우팅. 가정주부 이심.


집에서 세끼 잘먹고 공부할 수있는 환경에서 감사하며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치아교정 안해준다고 짜져있는 개쓰레기 호구인 약해빠진 돈없는 내가 짜증남.



키 165이상. 신체정신 수양 잘하고 능력 되고 엄하고 무서운 형이 
막 엄하게 간섭하면서 인생을 신경써줬으면 좋겠음.


에휴 욕이나 신나게 먹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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