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학교 재학생 한정완씨가 국내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에 등극했다.
청주대는 10일 광고홍보학과 한정완(24)씨가 서울 중구 제이그랜드하우스에서 월드뷰티퀸의 주최로 열린 '2021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씨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에 182cm의 늘씬한 키를 과시한다. 무엇보다 넓은 어깨에 작은 얼굴로 완벽한 비율을 과시한다. 외모 역시 세련되고 도회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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