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질렀네요. 게임에 이만큼 질러본 적은 처음입니다.
절반 이상(300$ 가까이)은 불법 다운로드 받아 과거에 참 재밌게 했던 게임들 정품으로 구입한 거네요.
절반은 앞으로 해보고 싶은 게임들...
언제쯤 다 해볼 수 있을지...
구입하고 싶었는데 sale이 50%였던 것은 포기하였습니다.
위시리스트를 보니 그런 것들까지 다 구입했으면 $300 이상 더 썼을 듯 싶네요.
섬머카드 4번 2장 남았습니다.
선착순 두 분께 10시쯤에 그냥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