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드라 정말 이것좀 들어봐 주세요 진짜 누기 잘못한지 모르겟고 홧병나겟네요. 저희집은 어머니 아버니 저 누나가 살고습니다 그런데 어제 누나랑 싸웟거든여 이유는 책볼때 핸드폰 만진다고요 엄청 윽작지릅니다 ㅋㅋ 그리고 제가 가만히 듣고 알앗음 않할게 라고 대답했는데요 우리 할짓업는 누님께서 화풀이를 하시려나봐요 (금방 아버지랑 싸움)ㅋㅋ 계속 윽박지르고 몰아 세웁니다 ㅋㅋ 심지어 2년전에 잘못까지 퍼내가지고 윽박질럿는데 그래서 참다못해 제가 알앗으니 방에 가라고 햇습니다. 근데 이 누님이 계속 화풀이 진행중(제말은 안들리는듯)그래서소리지르며 화냇어요 제발 않한다고 그많하라고 그래서 누나가 더 화내면서 뭐라 뭐라 (제귀는 이미 닫은 상태) 그리곤 계속 화내길 어언10분 숙제도 밀렷고 해서 빨리 보내려고 나가주면 않되냐고 하니까 내 말은 듣냐면서 더 화내고 ㅋㅋㅋㅋ 진짜 ㅋㅋ 그래서 제가 아나 내방이라고 좀 가라 햇더니 부모님 튀어 나오고 누나랑 저 한대 때리더니 화내고 들어가고 누나라는 놈은 지 방에 들어가서 질질 찌고 ㅋㅋ 그리고 오늘이 가관임ㅋ 어제 부모님이 찹 한대씩 때리고 들어갓는데 오늘 왜 싸웟는지 물어봣는데요 누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네요 내용은 간단히 이렇습니다. 저 동생놈이 공부하면서 폰만져서 뭐라했더니 때릴 기세로 나한테 심한 욕하고 상처 줫다네요 전 욕한적도없고 상처줄만한 말은 더더욱 없는데요ㅋㅋ 아... 글이 너무 길어지네요 그리고 금방 현재 누나방에 컴잇는데 숙제해야해서 잠시 비켜달라고 햇는데 병x 새x야 꺼x라 장1에처럼 멀뚱멀뚱 멀보냐 또1라이가? 빨리 꺼X져라 ㅋㅋㅋ 라네요 진짜 주먹 날아갈번 햇음ㅋㅋ 제발 누구 잘못인지 현명하고 지혜로운 오유인분들이 판단을 해주세요 참고로 누나는24살 대학생이고 전 고1 입니다 ㅋ 이거 폰으로 써서 오타잇을듯 하네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