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occer_35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맑고상쾌한★
추천 : 1
조회수 : 36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8/27 20:45:18
이적시장 첫날에
'박주영이 어디 클럽으로 갈까' 이걸로 빵내기를 했음
나는 맨처음에 릴이 박주영을 원한다는 것도 알았고
리버풀 박주영은 그냥 립서비스로 간주하고
박주영은 릴로 간다라고 정했음
친구는 웽거가 프랑스 리그 쪽들 잘 빼온다고 해서
아스날로 걸었었는데
이번에 릴로 거의 확정이라고 났을 때
계속 '빵사와라 빵사와라'라고 했는데
'박주영, 아스널로 간다… 릴 거절'
어?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