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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하게만 보였던 90년대 가요계의 최대 흑역사.txt
게시물ID : bestofbest_1922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영
추천 : 432
조회수 : 82425회
댓글수 : 63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5/01/05 18:48:23
원본글 작성시간 : 2015/01/05 16:42:01
https://mirror.enha.kr/wiki/%EC%97%B0%EC%A0%9C%ED%98%91%20MBC%20%EC%B6%9C%EC%97%B0%20%EA%B1%B0%EB%B6%80%20%EC%82%AC%ED%83%9C

때는 2001년


당시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 아이돌들에 대한 노예계약을 파헤치는 프로그램을 방영.

HOT의 멤버 당 장당 인세는 20원 이었고, 잭스키스는 HOT와 쌍벽을 이루며 인기를 구가하는

때 고작 월급 100만원씩 밖에 받지 못했다는 사실. 그리고 이은미가 노비문서라는 표현을 사용.


대한민국 최초로 기획사들의 부조리를 밝혀냈는데..


결과는 아래 사진과 같음.


박진영, 신승훈, 김건모를 비롯한 대부분의 가수들이 시사매거진 2580의 보도를 비난하며

진을 치고 앉아 mbc 출연을 거부하고 연예 기획사 관계자들은 이를 흐믓하게 지켜봄.

MBC 기자들은 회견장에서 전부 끌려나감.


뒷 이야기에 따르면 대부분의 가수들은 선배들의 압박으로 끌려왔고 이 모임의 주도자는

박진영, 신승훈, 김건모 제 3명임.


찬란하게만 보였던 90년대 가요계의 어두운 뒷면을 상징하는 사건.


물론 아직 대형기획사의 독점체계가 잡히지 않았던 때라 개인의 기획으로 인기를

구가하고 부를 쌓은 가수들도 있었지만 기획사 소속 아이돌들의 착취문제는 이 일로 인해

해결되기까지 10년이 넘는 세월이 걸렸음.


또한 수익창출 문제로 아이돌들이 레지던트 뺨 후려칠 정도로 바쁜 생활을 하고

거기에 들어서기까지 역시 서울대 오는 고3 뺨치는 식의 가혹한 훈련을 하는 연습생

문화는 아직도 고쳐질 기미가 보이지 않음.


참고로 10년전에 불공정 배분에 대해서 기획사 박차고 나와서 거의 1인 기획사로

성공한게 서태지인데 서태지는 당시 이 행동으로 인해 방송사와 타 언론, 기획사에

단단히 찍혀서 2000년대 중반까지 적대적인 언론태도와 그로인해 양상된 안티에 시달림.


얼마전 죽은 신해철, 가왕 조용필, 90년대 아이콘 서태지 등등.


김건모가 왜 그런 엄청난 앨범 판매량에도 불구하고 저들보다 음악적으로

저평가 되냐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난 뮤지션이든 가수든 대한 평가는 단순히 가창력으로만 되는게 아니라는 생각.


다른 거물들은 적어도 자기 후배들 골빼먹는 기획사 고발한 프로그램에 앞장서서 사과하라고

나서지는 않았잖음?



" 저희가 수험생인데 밥을 먹고 공부를 해야지 하는 생각을 하는데 부모님께서 너 공부해라 하는 말을 들으면 공부할 마음이 안 납니다. 저는 글쎄 비유가 적절했나 모르겠지만 열심히 하려는 저희 가수들을 더 북돋아주지 못할 망정 노예란 말로 몰아세운 그 점이 저희를 이 자리에 모이게 한 것 같습니다. 시사매거진 2580은 이를 편파, 왜곡 보도한 것이므로 사과하지 않을 경우에는 연예인들도 무기한 MBC TV에 출연을 거부하기로 했습니다." BY 김건모

외부이미지


이런 일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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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유나레
2015-01-05 16:59:44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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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7:21:26추천 520
기자회견을 본 이상호기자曰:

"그들을 위해 기사를 썼다고 생각했는데, 자기들이 노예가 아니라고 외치니 다리에 힘이 빠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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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7:25:14추천 152
노예계약은 지금도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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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5-01-05 17:57:59추천 23/21
저 세대가 아니라서 김건모는 같은 개신교라고 이명박 지지부터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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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라찬
2015-01-05 17:59:55추천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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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8:02:18추천 118
좋은곡도 많지만 표절도 엄청나게 많던 시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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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8:05:02추천 119
김건모, 신승훈은 탈세문제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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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8:10:41추천 96
사건의 본질이 아니라 노예 라는 단어 하나만 물고 늘어지는게 과연 언론플레이의 전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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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8:15:21추천 123
그 잘나거던 Ref도 그 당시보다 지금이 수입이 더 좋다고 할정도니ㅣ 말 다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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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8:15:29추천 234/3
국민에게 투표권을 줬는데, 그 투표권으로 노태우를 뽑더라. 이거와 비슷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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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8:18:57추천 23/6
이랬는데 김건모 뭐 전설이라고 빠는 게시글들 있으니..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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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8:20:14추천 225
이때 김건모가 앞장서서 기자회견 했었던... 그래서 난 그닥 김건모 안좋아함.
가창력 좋고 음반 많이 팔았다고 해서 다가 아님.
후배들에게 좀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는게 선배들의 덕이라 생각하는 한국에선 저들의 행동은 당시 꽤나 많은 비판과 비난을 받았었음.
그래서 그들의 인기도 많이 꺽였었고.
서태지가 오늘날 까지 존경받기도 하지만 비난을 받는건 저작권자로서의 권리를 주장했었던 배경을 알고있었던 사람과 그사실에 불리한 사람들이 퍼트린 루머로 인한 싸움이라 생각함.
서태지가 쌓아둔 부와 명성이 한국기네스북에 등재된 최다 앨범판매량 가수보다 더 높은건 서로 걸어왔던 길이 너무도 달랐던거.
심지어 가왕 조용필, 댄싱퀸 김완선 조차 그런 구조를 타파하지 못했음.
서태지의 케이스는 가희 한국 대중문화의 큰 계기가 되었지만 아는 사람이 많지 않고 또 그만큼 중요한지 모르기 아직도 악플이 많이 달리는게 아닌가 생각함.
가수만 되면 그만이지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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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꿈꾸고싶은
2015-01-05 18:26:13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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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8:27:25추천 38
죄송합니다. 김건모가 개신교단체에서 이명박지지인 줄 알았는데. 그냥 연예인단체서 지지했다네요. 허위사실 유포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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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8:33:57추천 184
서태지는 비즈니스 마인드가 부족한 게 아니죠.
불공정하고, 불평등한 가요계의 관습을 고치기 위해 노력했던 거죠.
당시 기득권(기획사, 제작사 등)권력에 의한 횡포는 지금보다 더 했을텐데
온갖 핍박속에 음반 발표할 때마다 이슈가 되고,  성공을 했으니 더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괜히 문화대통령이란 수식어가 붙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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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이젠쥐쥐치셈
2015-01-05 18:40:08추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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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8:43:02추천 171
김검모도 김건모지만 박진영이  더 하죠.
김건모야 짬 되고 초인기가수였어도 개인이었지만,
박진영은 자신의 기획사에 지오디, 박지윤 등 대형 가수들까지 거느린,
그 당시 에셈의 이수만과 함께
양대 연예기획사 사장이라 해도 무방한 위치에 있었고,
심지어 그 자신도 한참 현역인 가수였음에도
자신의 권위를 이용해 힘을 실어주진 못할망정,

연예인의 노예계약 문제를
노예계약한 연예인이 없다곤 말할 순 없지만,
어디까지나 일부의 이야긴데, 전부 그런 듯
싸잡아 노예라 하니 기분나쁘다는 요지의
요즘 어디서 자주 본 듯한 말로
이 모든 사태를 흐지부지하게 만드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죠.

하지만 현실은?
아시는 분들 아시다시피 그 뒤로 터져나온 연예인과 기획사 문제 말도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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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8:43:57추천 57
진짜 노예들이 반박회견을 한게아니고 노예상들이 우리가 부리는 연예인들은 노예가 아니다 하고 나선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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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8:44:38추천 292
참... 그리고 이때 연제협 문제를 취재한 기자가
세월호 참사때 팽목항을 지키던 그 이상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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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5-01-05 18:50:16추천 141/5
이런거보면 서태지가 괜히 문화대통령 소리 듣는게 아님

가수로서의 권리찾기에 앞섰고, 음반 사전심의도 없앴고

통일, 가출, 황금만능주의, 마약, 권력자들의 탐욕, 낙태, 썩은 음악비지니스 등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이 담긴 곡도 쏟아냈고

안 보이는곳에서 청각장애인 도와주고, 이번에 숲도 만듬 ㅋㅋ

음악적 성과와 더불어 뭔가 존경받을만한 일을 하니까 레전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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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8:50:18추천 13
11 맨날 갈굼 당하다 짬차서 갈구게된 상병이랑 병장이 소원수리로 진상조사 나오니까,
밑에 애들 한테 나가서 가혹행위 있었다고 얘기하면 죽는다고 하는 거랑 비슷한 분위기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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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8:50:29추천 27
참고로 저기에 섰던 사람들 중에서는 본인 의사와는 없이, 사장이나 높으신 분의 강압에 의해서 어쩔수 없이 가신 분들도 계십니다 함부로 단정은 ㄴ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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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8:51:17추천 34
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지니고

대중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문명을 향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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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8:54:07추천 225
김경호,이은미가 유일하게 연제협을 비판했죠 대단한 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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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8:55:29추천 58
서태지 팬이라면 김건모는 이름만 들어도 치를 떨 만큼(일명, ㅁㄹㅌ) 비호감이죠ㅋㅋㅋ 뭔 혼자 그렇게 견제를 해댔는지원ㅋㅋ
이건 그냥 우스갯소리 or 추억으로 넘기는데.
저 흑역사 병크는 정말 할 말이 없음.
저 때 흐지부지 안 되고 잘 해냈다면 에쵸티나 가깝게는 동방신기가 그렇게 되진 않았을 겁니다. 이들 뿐 아니라 당시 빛 못 보고 사라져야 했던 많은 가수들도요. 토토가에서 에쵸티 못 보는 게 참 씁쓸하고 서운하고, 이 사건 생각이 절로 나더만.....으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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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8:55:33추천 17
이 시초가 에쵸티에세 3명 나오면서 부당계약 기자회견이지 않을까 싶네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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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8:58:51추천 100
저때의 김건모는 진짜로 노예가 아니였을테니.

(회식후)계산왕 타이틀에 이동은 헬기로 했다는 전설만 봐도 김건모는 흥한만큼 누렸을 겁니다

단지 후배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관심이 없었거나 혹은 몰랐거나(김건모는 1집부터 잘나간 케이스라) 했을듯

멍청하거나 똑같은 갑의 입장이였기에 그랬을수도 있지만 그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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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16754
2015-01-05 18:59:02추천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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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감집아들
2015-01-05 19:00:29추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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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9:01:43추천 9
이런 저런 기억으로 아뮤리 티비에 나와도 저에겐 안좋은 사람으로 기억되는 가수가 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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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9:03:59추천 54
신승훈씨 탈세 얘기가 나오는데 실제로 신승훈씨는 탈세 무혐의입니다. 실제로 죄가 없는 걸로 판결나서 본인 돈을 다시 돌려 받을 수 있는 상황인데도 돌려받지 않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신 분입니다. 탈세 뉴스가 나오던 날에 아무것도 모른던 신승훈씨와김건모씨는 같이 뉴스를 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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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9:05:12추천 0
http://sports.donga.com/3//20110705/38572836/3 실제 관련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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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9:13:52추천 7
고발뉴스의 이상호기자가 MBC 있을 때 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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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9:15:53추천 58
김건모가 딱히 차별이나 노예대우를 안받았다고는 생각안됩니다

다만 위치가 바뀌니 사람이 바꼇을뿐

우리는 그런 사람을 기회주의자라고 부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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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9:15:54추천 21
직장인들의 노예수준 노동을 보고 정규직이니 복지니 운운해서 노조를 만들었지만 정작 근로자가 노조가 나쁘다하는 지금과 똑같네요
이래야 우리나라 답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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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9:16:37추천 6
문제는 그때나 지금 이나 항상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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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9:21:57추천 9
ㅡㅡ...그때 제대로 이야기했으면 나아졌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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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9:30:18추천 37
90년대말 2000년도 초입에
MP3 음원 활성화로 음반시장 다죽는다고 앞장서서
생태계 조성되기전에 다 짖뭉갠 사람들이내요
덕분에 스트리밍 스토어로서의 선구적 역화을 할수 있었던
소리바다는 빈사상태로 만들고 저질음원을 실시간으로 들려주는 벅스 같은게 생겨났죠
해외에서는 아이튠즈같은 스토어로 양질의 음원을 적당한 가격에 공급하는 생태를 만들었지만
한국은 지금도 불법다운로드에 턱없이 싼가격에 떨이처럼 음원들이 팔려나가고 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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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9:31:02추천 119
김건모나 신승훈 등은 위에서 시켜서 나간 거라고 훗날 인터뷰했었죠. 라인음향이라고 90년대 최고의 기획사이며 음반사가 있었는데 체감하자면 YG+SM급의 회사였습니다.. 신승훈, 김건모, 노이즈, 박미경 등 말그대로 올스타급들이 포진해있었죠. 그냥 시키는대로 한겁니다.. 박진영은 지가 알아서 긴 거고 덕택에 JYP의 기틀을 닦았죠..

Ps. 저 라인음향이 서태지를 팔아먹으려고 서태지 은퇴후 플러그라는 짝퉁 그룹을 데뷔시킨다거나 우퍼엔터테인먼트로 이름 바꾼 후 이재수를 데뷔시키려는 등 온갖 협잡을 다하고 속좁은 서태지가 패러디를 이해못해준다고 사방에 언플했었죠.. 저작권을 둘러싼 국내 최대기획사와 일개가수의 대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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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9:45:15추천 9
진심 저때 잘 풀렸어도 지금정도는 아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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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9:45:28추천 7
티이거 // 말씀하신 별 시덥잖은 언플에 낚여서 저 어릴때 돈태지라고 욕하고 다님 ㅋㅋㅋㅋ 병신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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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9:51:36추천 22
어? 너 호갱된거 같은데? 그 폰 약정이 얼마라고?? 나랑 가서 환불받고 다시사자

씨발!! 나 호구 아닌데! 나  완전 싸게 샀는데!!! 나 핸드폰 완전 오래써서 36개월 약정 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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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20:01:02추천 8
박진영 : 노예가 아니라 JYP패밀리..YG만 패밀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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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20:01:19추천 1
예전에

김건모는 탈세의혹으로 폭망하고 쏙 들어갔였죠

신승훈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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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20:06:36추천 8/12
전 솔직히 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는
정말 대중가요의 흑역사
라고 말하고 싶어요 발라드 아님 댄스 아니
모든 노래가 춤을 추기위한 부가적인 모습이었죠
크라잉 넛의 말달리자와 델리 스파이스의 챠우챠우
가 그 획일화에 대한 반발로 스스로 퍼진거 빼고는
그 다지 상징이라고 할만한 일이 없었어요
댓글 0개 ▲
2015-01-05 20:38:08추천 1
어디서 많이 본 모습이라 했더니

군대문제와 비슷하네요.

병사 때는 군대의 불합리한 점에 대해 비판하면서
전역 후에는 나 때도 그랬어라며 지금 군 시스템 비정상이라는 사람들 병신취급하는 것 같아요.
댓글 0개 ▲
2015-01-05 20:45:03추천 13
제가 다른 기자님들 이름은 몰라도
이상호 기자님 이름은 확실히 외우고 있어요.
댓글 0개 ▲
2015-01-05 20:50:07추천 1
결국 소속사와 가수 갑과 을 관계도 못 깨고 끝나고,
시장은 점점 음원화 되어서 있던 콩 쪼가리도 분해되고......

땅치고 후회할 지도요.
댓글 0개 ▲
Μ
2015-01-05 20:58:05추천 15
노예의 왕이 지 밥 줄 끊길까봐 밑에 있는 노예까지 대동한 꼴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다시 논해야할 문제 아닌가??
댓글 0개 ▲
2015-01-05 21:16:04추천 19
저런거 생각해보면 확실히 토토가는 저도 즐거워 했지만
추억보정이 맞아요.
댓글 0개 ▲
2015-01-05 21:19:56추천 13
나쁜놈들 많네요. 그래도 역시 서태지가 인생 잘 살았군요.
댓글 0개 ▲
2015-01-05 21:22:18추천 11
YG 빠는건아닌데...당시 서태지와함께한
양현석이 만든 초거대기획사가 계약문제로 잡음이없음
심지어 재계약당시 빅뱅같은 지들이 나가서 회사차려도
수백억은벌었을애들이 재계약...
나간사람들 (휘성,빅마마..)들도 딱히 계약조건에 불만은
없었는듯...
댓글 0개 ▲
2015-01-05 21:27:09추천 14
서태지와아이들 은퇴당시 그들의 부를보면 헛웃음나오죠
개인당 수십억의 자산이 있었다는....20년전에....
정규앨범 꼴랑4장내고...
이게정상인데...
댓글 0개 ▲
2015-01-05 21:44:25추천 21
예전에 홍세화 책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었죠

고문기술자가 갑자기 '니네들 원하는 새 세상이 오면 네가 나를 이런식으로 고문지않겠냐' 고 근데 작가는 속으로 이렇게 말했다고 하죠.

'설령 그 세상이 오더라도 당신은 여전히 그자리에 있을 것이고 나도 여전히 이자리에 있을 것이다' 라고...

실증사례도 있죠. 일제시대 고문경찰으로 유명하던 노덕술이 당대의 거물 독립운동가이던, (한자리에 수면 포함 몇시간을 머물지 않아 일제에

잡히지 않으셨고 그로인해 천문학적인 현상금이 걸려있었음에도 한번도 잡히지 않았던 분인데 말이죠) 를 고문하자  (행방후임) 사흘을 울다

월북하셨죠 (거기서도 결국 숙청...)

죽게 독립운동해서 나라를 되찾아놓으니 친일파가 떵떵거리고

죽게 민주화운동해서 군부세력 몰아내니 독재정권 부역자들이 재벌이 되어 떵떵거리고...

죽은 사람만 억울하고 그 유가족만 안타까울뿐이죠...

그럼에도  희생해주신 덕분에... 이렇게 한글도 타자칠 수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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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21:56:38추천 4/4
한국의 수험생, 특히 수능 준비하는 학생들도 넓은 의미로 노예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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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22:31:34추천 9
이런말 하고 싶지 않지만 연예계를 노동자라 봤을때 서태지는 대단한 노동 출신 임원? 사장? 인 동시에 시대를 대표하는 노동 운동가여ㅛ음 에쵸티 제키 동방신기 없어지지 않을 수도 있는 그룹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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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22:55:09추천 12
서태지가 저작권 가수에게 준 인물

그전까지는 유통사가 먹은걸로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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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23:49:51추천 3
여담이다만 저 당시와 지금의 MBC는 좀 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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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6 00:22:42추천 4
hyperion

일제시대라는 단어가

그 당시를 비판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도 쓰일 정도로 우리 머리속에 스며들어있다는 것에

새삼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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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6 00:25:45추천 0
김건모 삼육제단이랑 뭔가 있다는 소릴 들었는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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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6 00:26:06추천 0
삼육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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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6 01:22:36추천 11
김경호도 심형래(개그맨 말고 가수)개새끼한테 노예처럼 부림 당해서 성대도 악화되고 돈도 제대로 못받았죠..
그런데 심형래개객끼 방송에서 김경호 내가 키웠다 지랄하는거 보면 정말 쌍싸대기를 후려갈기고 싶더라고요..하하
그래서인지 연제협에 자주 대응하고 맞섰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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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6 01:49:01추천 1
저때 제대로 해결했음 jyj는 안생겼을지도요..
동방신기 아깝다던 신승훈이 참 보기 싫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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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6 02:00:37추천 3
한가지 더, 90년대는 대 표절 시대였다는 거...
특히 일본 음악, 방송은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우니까 개나소나 다 갖다 베꼈지요.
우리가 아는, 공식적으로 인정된 수많은 표절 사례 말고도 들으면 깜짝 놀랄 만한 표절 곡들 아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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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6 02:09:05추천 7
저거 취재했다가 곤혹당한 사람이 이상호 기자죠. 김건모 학교 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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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2015-01-06 06:47:38추천 0
김건모는 이번에 나가수 나오고 나서
사람들에게 된통 깨지고 나서 정신 차린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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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6 17:22:32추천 1/9
서태지도 난알아요 표절하지 않았나요??
내가 잘못알고 있나??
문화대통령이 표절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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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6 17:58:00추천 4
표절한 노래를 대한민국 내노라 하는 전문가들 50명이 모여서 예술성(50%) + 대중성(50%) 평가해서 대중음악 역사 올타임 넘버원 곡으로 작년에 꼽지는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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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6 18:03:06추천 4
그 전에는 서태지 1집이 대한민국 명반 100에 꼭 들어간다고 했더니 한 곡이 표절이어도 들어갈 수 있는거 아니냐 안티들이 항변했죠. 작년에 mnet에서 아얘 올타임 싱글송 순위를 뽑아버렸죠. 넘버원이 난 알아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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