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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병장, 물에 빠진 동료 구하고 숨져
게시물ID : humorstory_2486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깜식
추천 : 5
조회수 : 67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8/27 22:52:09
오늘(27일) 낮 12시 20분쯤 경기도 김포시 고촌면 한 육군부대에서 한강 인근 부대 정비 작업을 하던 군인 2명이 강에 빠져, 22살 임 모 병장이 숨졌습니다.
임 병장은 작업 도중 20살 백 모 일병이 한강에 빠진 것을 발견하고, 물에 뛰어들어 백 일병을 구한 뒤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갔습니다.
육군은 인근 지역 수색 작업을 벌인 끝에 오늘(27일) 오후 4시 40분쯤 임 병장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임 병장은 전역을 불과 2주 앞둔 채 부대원들과 강변 사계청소 등의 작업에 투입됐다 변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네이트펌-

유머는 전역2주남은 병장이 일병 구하고 숨진거 ? 아님
여성부 김신명씨가 군대가면 집지키는 개 라고 말한게 유머 ㅋ
그리고 지새끼는 군대안보낸게 유머 ㅋ
그리고 이렇게 논란만드는 나도 유머 .. 근데 너무 화딱지터지네요
지네가족만 가족이고 남들 가족은 가족도 아닌가요 ..
여성 모두가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여성부란 여성의 대표자 들께서
이러고 있으니 나참..

아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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