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까이고 왓습니다
게시물ID : gomin_1922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ㄱㄱㅊ
추천 : 3
조회수 : 56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8/11 05:20:33
야임마 P 보고잇냐
지금 니때매 술마신다 아나
내가 4월부터 어제까지 좋아햇엇다
시발 그동안 고백 두번햇는데 니가 존나
흐지부지 넘겻다이가 ㅅㅂ 어제 자존심버리고
한번도 고백햇다 ㅅㅂ 갑자기 니가 내 남친역할쫌 해달라매
친구들 속이게 도와달라매
시발 난 그래서 마음 열엇나 싶엇다
요새 존나 카톡 자주햇으니깐 그리고 그런이야기 나온적도 잇으니깐
질럿다
군대드립 치드만 ? 시발 좃까라 해라
미필안만나 ? 그면 니가 그 씨발총대 좋아하다가
그새끼가 니 관심없다니깐 존나울고 술마시냐
총대 그새끼가 여성부 아들이라 군대 안가는줄 아나 시발년아
그새끼도 가구만 ㅅㅂ 구라를 쳐도 적당히 쳐라 시발
싫으면 싫다고 해라 당당하게 시발
존나 과제 도와달라길래 내 과제 안내고 니꺼도와준다고 
그과목 F받고 닌 존나 학점 잘나왓제? 
그리고 맨날 카톡으로 힘들다 아프다 할때마다
시바 찾아오지는 말래요 시발 그래서 힘내라 아프지마라
니만손해다 라면서 달래줫제 말장난 치면서 분위기 맞춰줫제 
니 따른 미친놈때매 힘들어할때 존나 정리다해줏제 아 좃같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니 씨발년이 이쁘면 몰라요 존나 못난년이 지랄이고
시발 내가 한쓰럽다 시발 나도 중간은 간다 시발년아

아 맞다 씨발년아 명심해라
닌 내보다 좋은남자 못만난다
내가 개자존심없는병신으로 보이겟지만

죄송합니다 밤에 지랄쫌햇네요
욕이 나온건 죄송합니다 절제할수가 없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