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도 무소속 의원(62)의 아들 곽병채(32) 씨가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에서 6년간 근무한 후 무려 50억 원을 받아 논란이 된 것과 관련, 곽병채 씨가 직접 해명을 했지만, 비판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이를 풍자하고 비판하기 위한 패러디가 잇따라 등장하면서 논란에는 더 불이 붙는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