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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486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댕e★
추천 : 0
조회수 : 76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8/28 02:56:30
때는 한달전이였음
내친구와 내학교 조금친한 여자애 제가 소개팅해줌
일단카페에서 아메릐카노 세잔을시킴
서로 애기하다보니 분위기가 좋아짐 말도트고
난 자리를 빠져줌
이후론 친구한테들은이야기
둘이 밥먹고 노래방갔다고함
남자가 선곡함
박효신의 눈의꽃
여자가 이노래 완존 사랑한다며 까무라침
여자| 나이노래 완존 좋아한다 잘불러라 노래망치면
나 그냥 간다 ㅎㅎ
난이따 부터 느낌이왔음 내친구의 노래실력을 알았기
때문에
남|어느쇄 길어진~~ 그림좌를 따롸서
여자|나 화장실좀 가따올께
이사건건이후 여자는 나랑도 연락을 끈음 ㅅㅂ ㅠ
ㅠ ㅠ
쓰고나ㄴ존나 재미없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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