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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라는 호칭으로 사는거..
게시물ID : humorbest_1923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휴Ω
추천 : 52
조회수 : 2897회
댓글수 : 1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03/04 04:26:41
원본글 작성시간 : 2008/02/29 19:07:25
이제 고1 들어 와서

오늘 예비소집일 갓엇어

책 받고 오는중에 누가 발걸어서 넘어지고..

여자애들은 웃고 에휴..고3까지 어떻게 지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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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9 19:10:42추천 7
맞서싸워야합니다 특히 고1이라면 처음에 인상을주어야 나중에 괴롭히지않아요
댓글 0개 ▲
2008-02-29 19:11:25추천 1
그런걸 못하겟어요..
댓글 0개 ▲
2008-02-29 19:11:48추천 0
얌전히지내면안될듯
댓글 0개 ▲
SKK
2008-02-29 19:13:54추천 1
...강해져라

댓글 0개 ▲
2008-02-29 19:20:21추천 0
상관없음. 대학가면 다 바뀜.
그리고 대학에서 또 사회나가면 다 바뀜. 물론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댓글 0개 ▲
2008-02-29 19:30:01추천 0
고1이시잔아요

그럼 애들무시하고 공부하세요

고3때 성공하시면되죠 ㄱㄱ

댓글 0개 ▲
2008-02-29 20:02:22추천 1
다 같은 인간인데 어찌하여 빈한 자는 부한 자의 노예가 되어야 합니까
왜 가장 청순하고 때묻지 않은 어린 소녀들이 때묻고 부유한 자의
거름이 되어야 합니까
사회의 현실입니까?
빈부의 법칙입니까?
1970년 11월 13일 오후 1시 25분, 서울 음대로 들어가는 골목 평화시장
입구에서 22세의 청년 전태일은 온몸에 기름을 붓고 스스로 불을 질렀다.
입을 악문 채로 그렇게 1분 동안 꼼짝않고 그 자리에 서 있던 청년은
잠시 쓰러졌다가 이내 일어났다. 광인의 자해라고 생각한 구경꾼들이
서둘러 코트를 벗기려고 하는 등 진화에 힘썼으나 불길은 쉽게 잡히지
않았다. 그러는 동안에도 청년은 쓰러졌다 다시 일어나기를 세 번이나
반복했다. 불이 붙은 지 4분가량 지나자 청년은 상체를 겨우 가누며
짐승같은 목소리로 절규하기 시작했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노동시간을 단축하라!""일요일은 쉬게
해달라!"
지식ⓔ2 episode 26 하루에서 발췌.
댓글 0개 ▲
2008-02-29 20:57:34추천 0
발 걸었을 때는 그거 무시하고 쭉 밀고 가면되요.... 아닌가/..
댓글 0개 ▲
2008-02-29 21:10:33추천 4
어리숙해보여서 그럴거에요
일단 머리스탈도 바꾸고요 말투나 성격도 너무 착하게 실실 웃기만 하지마세요
댓글 0개 ▲
2008-02-29 22:30:00추천 0
그 학교가  양아치소굴이아니면

소집일날 넘어진거가지고 왕따같은거는 안할거같은데..;;
댓글 0개 ▲
2008-03-01 06:58:23추천 0
톱 갖고 와서 발 건 색히 발목 썰어부러.
댓글 0개 ▲
2008-03-01 21:30:18추천 0
허리피고 어깨피고 걸으세요.
말할때도 큰소리로 말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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