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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한 틈을 타서 베오베갔던 내새끼 자랑해야징
게시물ID : animal_1923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히드링
추천 : 21
조회수 : 991회
댓글수 : 41개
등록시간 : 2017/12/20 23:53:39
이놈시키는 옆에서 코골면서 자면서 
꿈에서 뭐 맛있는걸 먹는지 냠냠쩝쩝 입맛 다시면서 자네요...
 
집에 온지 3년차
오늘도 온 가족에게 구박과 사랑을 받으며 잘 있습니당
여러분 사지말고 입양하세요오오
 
한쪽귀가 작은 이유는 TNR로 땅콩이...(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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