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기독교인이 시비를 걸더군요.

우종학 교수의 무신론자 기자, 크리스찬 과학자에가 따지다인가?

이상한 책을 권하면서 진화론을 인정하는 크리스찬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예컨대 세상 역사 6천년설은 안드로메다 별빛 250만년으로 뒤집힌다고 하자

그 우종학인가 하는 사람이 쓴 책에서 안드로메다 별빛으로 성경의 역사가 그렇게 오래된 것임을 주장했다였나?

뭐 잘 기억나진 않지만 아무튼 진화론과 여러가지 과학들을 받아들이는 기독교인이 있다며 어쩌고 저쩌고 해대더군요.

자세히 알아보니 창조과학 주장하는 기독교인이 더 깜찍해 보였습니다.

저렇게 유신론적 진화론을 주장하는 기독교인들이 저는 더 사악하다고 악랄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야훼가 존재하는 증거따윈 없습니다. 그냥 믿으라는 거죠.

저런 성가신 기독교인이 나타나면 뭐라고 대처해야 할까요?

그리고 유신론적 진화론자들은 성경의 허구성을 어떻게 실드쳐서 내뺴나요?

창조과학을 박살내는 방식으로 유신론적 진화론자들을 박살내는 방법을 아시는 분들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살까진 아니더라도 대처하는 방법을 아시는 분들도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