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레벨11된 뉴비이지만..
대략 돌아가는건 알겠네요.
대충 파티끼리 눈치보다가 가게 들어가서 가면 딱! 쓰고 경비를 땅땅!
시민들은 엎드려있어!
어.. 그리고.. 다른 경비는 어딨냐! 찾았다! 땅땅!
이제 다 한건가? 하면
감시카메라가 수상한 움직임을 발견했습니다!
으앙 또 실패(성공한적이 없음)
얼른 드릴 설치하고 돈가방 챙겨서 한쪽에 고이 모아두고
경찰이 오면 라이플로 머리를 노려서 땅땅
인질 한두명 묶어서 돈가방 옆에 두고
하던일 마저 하고!
스킬은 잘 모르겠네여.. 고스트가 마음에 드는데 스텔스는 영 자신이 없어서.
반값에 초기화 해준다니 대충 찍어보고 있어여.
라이플에 저격스코프 있길래 하나 달아보니 나쁘진 않네여. 보이는대로 잘 잡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