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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쥐팥쥐 뎐... 고전...
게시물ID : humorstory_1923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웃긴게좋아
추천 : 1
조회수 : 4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0/07/20 21:55:19
 콩쥐팥쥐가 살았어요

팥쥐엄마와 팥쥐는 마을잔치에 가고

콩쥐는 혼자남아 밑빠진독에 물을 가득채우라는 미션을 받았어요

아무리 물을 부어도 채워지지 않는 독 때문에 콩쥐는 곳간에서 울고 있었답니다

그때 갑자기 두꺼비가 나타나 콩쥐에게 자기가 물을 채워 넣겠으니 걱정말고 잔치에 다녀오라고 했어요

신이난 콩쥐는 마을잔치에 가서 놀다가 팥쥐,팥쥐엄마가 오기전에 먼저 집으로 도착했어요

도착해서 곳간에 들어가보니 '어머나!' 

독에 물이 하나도 안채워져 있는거에요...

곳간 문옆에는 두꺼비가 서서 콩쥐를 바라보고 있었어요.

콩쥐 : " 아니 두껍아 독에 물을 다 채워준다더니 이게 어떻게 된일이니?"

두꺼비 왈...




















"독 깨졌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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