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 싶은 에셋이 있어서 구매 후
유니티 하나 더 틀어놔서 똑같이 코드 쳐보면서 리뷰 하고 있습니다.
남의 코드라 한번에 이해할 생각은 없긴 하지만
이해를 못하는 부분도 많아서
간혹 내가 잘 하고 있는건가 고민이 됩니다
똑같이 쳐보면서 리뷰하고 있는데 과연 내가 어느정도 알고 있는건가 의문도 들구요....
나중에 코드 없이 그냥 코딩하라고 하면 잘 안되기도 하고요.
코드 리뷰 후 필요한 내용 변경 및 수정할 예정인데 과연 잘 될지도 걱정이 되고
퇴근하고 운동 하고 그리고 나서 작업하는데 피곤하기도 하고....
피곤해서 그런지 여러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