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예전에 노트북사면서 같이샀던 쿨링패드가있었는데요
전에 쓰던 노트북 기본 팬 돌아가는 소리가 커서 그런지
쿨링패드의 소리가 크다는걸 별로 못느꼈었는데
노트북을 새로 바꾸고나서는 그 소리가 엄청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노트북은 소리가 거의 안나는데 반해
패드에선 웅웅 소리가 신경 거슬릴정도 나기에
이것도 오래되서 바꿀때가 됐나 싶어
새로운 패드를 하나 샀습니다
근데 새로산게 소리가 전에 쓰던거랑 차이가 별 나질않아요;;
노트북팬이 완전 터지도록 열심히 돌아갈때
그 소리가 묻힐정도로 커요
전에 쓰던거보다 바람은 더 잘통해서
냉각은 잘되는거같은데 소리부분에선 영 만족스럽지가 못하네요ㅠ
이런 소리크기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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