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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924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할로우맨Ω
추천 : 44
조회수 : 2602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03/05 03:13:08
원본글 작성시간 : 2008/02/28 22:37:44
제가 바쁜일이 생겨서 저희집 강아지를 맡겨야되는데 마땅한곳이 없어서 이모에게 맡길려고 이모네집에 갔습니다. 이모네집에서는 고양이를 키우는데 서로 별탈없는거 같아서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사촌동생이 갑자기 울면서 말하더군요. 강아지가 고양이 잡아먹는단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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