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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게시물ID : cook_1924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자쟁이
추천 : 14
조회수 : 137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12/14 16:18:27
는 ....곱창 



제가 스무살에 새내기 시절
친구들과 참.. 많이 먹었던 안주가 곱창입니다.
못먹던 술을 곱창과 함께 얼마나 들이켰는지...




기숙사 친구들,
타지 애들끼리 모여서
엄청 먹었더랬죠 





잘지내니? 얘들아?
애는 잘 크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게ㅋㅋㅋㅋ정말 최애 안주 
곱창은 love에요










KakaoTalk_20161208_094253402.jpg



막창보다 약간 하드코어에요.
돼지곱창은 ㅎㅎ





















KakaoTalk_20161208_094251298.jpg

특히 부산에서 잘 못 보는 비쥬얼

부산에 요런 비쥬얼 나오는 곳 있다면
제게 댓글로 알려주실 수 있나요?

스무고개도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kaoTalk_20161208_094252565.jpg








여기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 잘 못하는 나도 폭음하게 하는

나의 구원자 ,, 곱창 이었습니다 ^^♥






출처 나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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