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얼굴 자랑 할께요
일단 어렸을때부터 잘생겼다 "말" 많이 들었구요
주위에서 잘생겼다는 "말" 들어도 아무런 감흥이 없습니다
엊그제도 두번째간 식당 이모님께 잘생겼다는 이야기 들었구요
이렇게 흰티만 입어도 얼굴에서 빛이 납니다 (계속 진지하게 강조합니다)
옆은 제 친형 입니다
이렇게 항상 형제인거 티내고 다닙니다 거의 비슷하게 옷 입고 다녀요
패게인지라 안보이지만 스펙올립니다
모자: 어반스터프 스냅백
상의: 인터넷 어디서 산지 기억이 안나는 반팔면티
하의: 뉴발 회색트레이닝복
신발: air max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