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찾아보니 6세기 '푹코(Focko)'라고 불린 바이에른 귀족이 자리를 잡으면서 지명이 정해진 듯 하다고 합니다.
마을 이정표를 뽑아간다거나 이정표 앞에서 성관계를 하는 등의 사건이 이어지자 개명을 하기로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