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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924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와다다다★
추천 : 10
조회수 : 88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07/21 17:24:44
'똑똑똑!'
누군가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낫습니다.
문을 열어 보니 (-- ) ( --)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리곤 ('' ) ( ..) 보니 달팽이 한마리가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곤 달팽이가 하는말
'........'
아무 말이 없길래 승질머리 더러운 집주인은
'머야 - _-? ' (펑!!!)
달팽이를 그만 발로 찼습니다.
그리고
- 6개월 후 -
'똑똑똑~'
누군가 문 두들기는 소리가 낫습니다.
그리곤 문을 열어 보니 (-- ) ( --)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리곤 ('' ) ( ..) 보니 6개월 전 그 달팽이 한마리가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잽싸게 달팽이가 하는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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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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