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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f-22의 한국영공을 날았던것에 대한 뒤늦은 생각.
게시물ID : military_192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검신쿱
추천 : 1
조회수 : 80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4/10 19:13:19
갑자기 이런 생각이 나더군요.

스텔스기가 한국의 영공을 날았다, 북한을 위협했다는 1차원적인 생각이 아니라 
래이더에 비치는 패턴을 익혔겠구나, 라고 말이죠.

위의 두 기종이 한국영공에 들어올때 정치적인 협상과는 별개로 어디어디로 이동하겠다는
군사적 차원의 언질이나 협상, 혹은 이야기라도 나누었겠죠.

그러면 그 항로로 날아가는동안 우리군의 레이더사이트가 놀고만 있지는 않았겠죠.

작게나마 나타나는 패턴을 확인하고 기록했을껍니다.

예를들면 립팩에서 동맹국의 각종 함정들, 가상적국(북한,러시아,중국의 함정이겠죠)함정의 음문을
저장하는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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