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감정의 기복이 엄청 심하고 심할때는 자살 을 어떻게 할지 찾아 보고 그렇게 시도도 몇번 해보고...
몇년이 쌓이고 쌓이니 이젠 점점 힘드네요 ...
그래서 병원에 한번 가볼라고 하는데요 ......
지식인 그런데 찾아 보니 정신과 이런데 다니기 시작하면 의료보험 이런쪽의 가격이 올라 간다고 하더라구요 ...
어떤 사람은 안 올라 간다고 하고
또 하나는 의료보험 적용도 안되서 비싸다고 하고 뭐가 먼지...
다니는게 맞는거 같지만 뭔가 무섭네요 ...
그런데 가면 이상한 눈초리로 보지 않을까 고민도 되구요...
그런 약을 먹으면 불쌍하게 쳐다 볼것도 같고... 또 감기걸리면 소화과 처럼 무슨 과로 가야 되는지도 모르고 ..
뭔가 걱정 투성이네요 ... 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