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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nagasu_42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o3★
추천 : 3
조회수 : 148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8/28 20:09:42
개인적으로 조관우씨가 이 노래 불러줬으면 좋겠습니다.
김세영 - 밤의 길목에서...
조관우씨의 한이 서린 목소리가 정말 어울릴것 같은 노래인데...
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참... 근데 이 노래도 여성부가 보기에 19금인가요?
노래 도입부 나레이션이...
"담배"를 줄여야 합니다. "술"을 끊어야 합니다. 커피를 줄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녀를 먼저 잊어야 합니다.
이렇게 되는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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