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연 무엇을 만들까?
웹사이트 써핑시 놀라운 작품을 발견하여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재미는 없지만 여기저기서 보신분들도 많을테니 알려드리겠습니다. 컴퓨터를 만드는 과정인데...이 컴퓨터가 어떻게 제작되는지 한번 같이 지금부터 탐구해보시죠.
작업도구로는 쇠톱과 망치..그리고 부품들이 필요합니다.
CD롬과 메인보드 하드디스블, 케이블등이 나오는군요. CD롬의 형태로 보아하니 노트북용인것 같습니다.
프레임을 짜서 바디골조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제 기본골격을 만든후에 본격적으로 컴퓨터 조립을 시도하려고 하나 봅니다.
다른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넌지시 비춰지는 방의 풍모가 이미 오타쿠임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_-;;;
아크릴판으로 보드 수납부를 제작한 듯 합니다.
다른 각도에서 본 모습.
발포성 스폰지로 골격위에 근육(?)을 붙입니다.
다른 각도에서 본 모습입니다.
바디부분의 뼈대를 다 감쌌습니다.
머리부분을 제작하기 위해서 역시 충격흡수용 스폰지로 깔았습니다. 다음장에서 어떻게 꾸미게 될지 살펴보시죠.
| 5. 도색 및 완성 | | | | 도색을 위해 팔다리 머리등을 토막(?)내 놓았습니다. 신문지에 도료 비슷한걸로 추정되는것이 묻어있는걸로 보아 프라이머 처리를 한 것 같습니다.
초벌채색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렇게 보니 좀 섬뜩하군요..-_-
제대로 온몸을 도색 시켰습니다. 아까보다 더 섬뜩해졌습니다. -o-
파워서플라이를 장착하고 컴퓨터를 수납하니.....
쨔자잔~~ 완성된 컴퓨터입니다. 자세가 좀...므흣하군요. 허허..허허..;;;; (아앗!! 저 사람 좋아하고 있어!!)
얼굴입니다.컴 모니터밑에 저건 박스인가요? 작품도 작품이지만 배경이 참으로 오타쿠 스럽습니다. -_-;;;
컴퓨터가 수납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사실 들인 노력에 비해 꽤 실용적이다라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저 작품을 완성했을시에 저 제작자가 느꼈을 카타르시스가 왠지 여기까지 전해져 오는듯합니다. 저런 열정이 각종 산업이라든지 문화, 예술등을 발전 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그러고 이건 엽혹진에서 퍼온것이고, 제가 만든 것이 아닙니다-_-;; ------------------------------------------------------------------------------------ 정말 대단--;; 출저:http://contents.search.daum.net:8080/link/bbs_read?fldid=00001&pdate=041029&rdd=00hWfzzzzzzzzzzzzzzzzzzzzzzzzz&sdd=00heszzzzzzzzzzzzzzzzzzzzzzzzz&pi=2&ppi=1&ss=10&so=yescount&pd=00hW6zzzzzzzzzzzzzzzzzzzzzzzzz&nd=00hWhzzzzzzzzzzzzzzzzzzzz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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