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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집요송경의 가르침. 나무아미타불
게시물ID : freeboard_19249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미타부처님
추천 : 0
조회수 : 1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9/01 18:58:28
10) 용서허중 정토법문(龍舒虛中 淨土法門)



집과 우구를 비유로 삼아

정토에 태어나길 구하기를 권함

店邸雨具 勸預求生



【註】 『용서정토문(龍舒淨土文)』에서 말하였다. “비유하면 큰 성에 들어가면 반드시 먼저 안전한 곳을 찾아놓고 나와서 일을 보아야 날이 저물어서 어두워져도 투숙할 곳이 있게 되는 것과 같다.



먼저 안전한 곳을 찾는다는 것은 정토를 수행하는 것을 말하고, 날이 저물어서 어두워진다는 것은 대한(大限)이 도래하는 것을 말하며, 투숙할 곳이 있다는 것은 연화대 가운데 태어나서 악한 세계에 떨어지지 않는 것을 말한다.





'나무아미타불' 육자명호를 늘 염불하시면,

현생에는 업장소멸이 되어 불보살님들의 가피를 받고,

내생에는 반드시 극락왕생하여 성불합니다.





모든 생명들이 코로나와 자연재해로 고통받지 않고 평온하시기를 아미타부처님께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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