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한테 들은 이야길 해드릴까 합니다 좀더 재미있게 구어체로 이야길 해도 되겠죠?^^ -> 빌 게이츠와 탐이 어릴 때 친구였대. 근데 공부는 빌 게이츠 보다 탐이 더 잘했던거야. 탐은 빌 게이츠에게 공부 못한다며 놀리곤 했지. 복수심에 불탄 빌 게이츠는, 열심히 공부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이 되었지. 근데도 탐은 예전에 빌 게이츠가 공부 못했던 사실을 가지고 놀렸어. 또 다시 복수심에 불탄 빌 게이츠가 그를 위해 프로그램을 만들었어. 뭘~~ 까요??? ============================================ 보너스 이야기 ~~ "트"라는 아이가 살았대. 근데 그 트가 다친거야. 병원에 갔지. 그 트의 친구들은 병문안을 가서 이렇게 물었어.
아파,트?-┏ 어디가 아픈거니? "트"는 아픈 곳을 가리키며 말했어.
배,란다...^^ 재미있으셨을지는 모르겠지만...
전 요즘 이런 유머가 재미있네요 ^^; 아 그리고.... 첫번째 이야기 답은 저 밑에 파란색 버튼 열개 눌려지는 순간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