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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해라는건 그때그때 풀어줘야했나봐요.
게시물ID : freeboard_1925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류
추천 : 0
조회수 : 416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05/12/26 22:55:54
별로 변명이라던지 화내는걸 싫어하는데다.. 

누가 오해를 해서 나한테 욕을 하던 뭐하던 별로 상관은 없다고 달관했기에...

게다 뭐 나중에 진실이 알려지겠지 궂이 구차하게 지금 말로 풀지 말자

라는 생각이 이상하게 꼬여버렸네요.


감정이 이성을 지배하면 추한모습이 들어나는꼴이고 별로 달변가도 못되고 너무 상대방에 집중되어버리는 성격이라.. (이 사람이 왜 이럴까에 너무 생각이 몰려서 오히려 반대편 상황에 이해가되어 수긍하게되는)


뭐 할수없죠

언젠가 기회는 올것이고, 괜히 어설프게 오해를 풀려다가 서로 좋지 못한 꼴로 끝났던적이 많았으니깐요

라고 위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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