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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고심고심하다가 결국 지은옷 질렀네요
게시물ID : bns_192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맛좋은너구리
추천 : 1
조회수 : 541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2/11/20 00:01:43



이놈의 피씨방 이벤트가 계속 시크릿 줄거라는 바보 같은 생각에 ㅠㅠ

3주째가 되면 제일 가격이 떨어질거라는 말도 안되는 추측을 해서 ...


ㅠㅠ 그래도 우리 딸내미 이쁜 옷 사 입히고 싶은게 엄마의 마음 !


있는 돈 없는 돈 다 구해서 하나 장만해 줬습니다 ! 


아아.. 딸내미가 너무 이뻐서 엄마 등골이 휩니다 ㅠ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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