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하게 동영상이 진행되기 전 스토리를 이야기하자면 박영규가 홍렬이 아파트로 이사를 온다. 박영규는 순풍산부인과 캐릭터와 흡사한 먹을거 좋아하고 얍삽한 캐릭터이다. 어느날 박영규가 홍렬이네한테 빌려준 망치를 받으러왔는데 냉장고에서 비엔나 소세지를 발견 그래서 몰래 먹음. 그 타이밍에 노구가 홍렬이네 집 방문.. 남의 집에 주인도 없는데 몰래 먹는다고 잔소리함. 박영규는 승질나서 재황이한테 허락받았다고 함. 노구, 열받아서 돈내놓으라하는데 안내고 영규는 집으로 튐. 노구 쫓아가는데 영규가 자기 집문잠그고 개김. 노구는 2시간째 벨누르다가 밥먹으러 집에감. 노구 밥먹고 다시 찾아가는데 문앞에서 박미선(박영규부인) 만남. 소세지값 내놓으라해서 박미선은 순순히 돈을 줌. 그 사실을 안 박영규는 노발대발 열받아서 노구집으로 찾아가 냉장고에있는 소세지 모두 훔쳐옴. 그 사실을 안 노구 열받아서 박영규집으로 출동 그러나 문은 잠겨있음 그때 미달이(박영규딸)을 현관문앞에서 만남. [mbong 펌]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수 없다 는 진짜 레전드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