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론은 명백한 거짓은 아니다. 진화론도 모든것을 증명할 수 없기 ㅤㄸㅒㅤ문에 명백한 진실이 아니다. 그러나 현 종교는 명백한 거짓이다.
자 이제 논리적으로 살펴보자.
1. 종교의 의인화 많은 개신교나 불교 또는 사이비 종교에서는 대부분 신을 의인화하고 있다. 예수.불교들이 증거다. 어찌 인간을 보고 만든 것이 아니라 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이렇게 반박할 수 있다. 더러운 인간의 죄를 씻기려고 했다.!!
좋다.그러나 인간이 더럽다고 증명할 수 없을 뿐아니라 우리가 크게 잘못한것도 없다. 우리의 환경오염 속에서 죽어가는 동물들을보라. 선하고 착하고 또한 불쌍하게 느껴지는가? 물론,당신은 정상이다. 그러나 동물이 선하다고 무작정 말할수는 없다. 동물은 인간처럼 살기 위해 목숨을 다하고 다른 동물을 죽이기 위해 자신의 모든 부위를 사용하며 때로는 자신의 가족도 죽인다. 이게 무슨 연관성이 있냐면 인간도 결국 진화했고 환경오염 또한 인간들의 가치관의 잣대란거다. 인간도 살기 위해 벽돌을 만들고 사회,문화등등을 만들었으며 개,거미,나무,양등 이들도 인간 아니면 또 다른 발전되거나 덜 발전된 형태 더 발전된 형태를 위해 성관계를하고 서로를 죽이며 살기 위해 애쓰고 진화하는 것이다. 인간은 진화의 피해자일 뿐인다. 물론 이것도 잣대지만. 결론적으로 인간은 그렇게 나쁜 존재는 아니란거다. 환경오염,지구가 아프다. 이것들 모두 인간들의 잣대가 아닌가?(어찌보면...) 쉽게 말하자면 석탄을 캐거나 사냥을하거나 전쟁을 하거나 하는것은 사회라는 밀림에서의 생존법이라는 것!
그렇기 ㅤㄸㅒㅤ문에 종교의 의인화는 인간들이 만들었다는 증거라는거다. 굳이 예수나 부처가 사람이여야만 할까? 설마 자신의 살로 빵을만드는 예수가 의사소통 ㅤㄸㅒㅤ문에...?
2. 메리 크리스마스!! 이것은 시대정신때도 나왔던 것이다. 거의 모든 종교에서의 신은(불교따위를 제외한) 대부분 사흘동안 죽고 부활한다. 이것은 바로 이집트에서 유래된 것이 유력하다...
이집트 종교에는 어둠의 신과 걍 신이 있는데 신은 항상 어둠의 신을 이기지만 방이 되면 어둠의 신은 걍 신을 이긴다. 어둠을 악마라고 생각했나보다.(어둠이 도움이 되진 않았을 테니까 말이다.) 이집트 신화에서도 물론 신이 사흘만에 부활하는데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겨울날 해는 22일,23일,24일 모두 1년중의 가장 작고 낮게 보인다고한다. 그런데 25일이 되면 해가 북쪽으로 1도 올라가는데 이것을 부활이라고 생각했나보다.
자 이제 난 반대푹풍을 먹겠지 자 유머는 내가 중학생이다. 걍 책이랑 영화에서 주워들은거 끄적끄적^^ 굽신굽신 ㅎㅎ 암튼 개독교!개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