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여성들의 임신, 출산을 계기로한 경력단절이 매우 심각
2. 일하는 남성들은 쓸데없을 정도로 일을 많이 하는 사회 분위기 상. 집안일을 도와주기도 힘듦
비교 대상인 유럽 몇몇 국가의 경우,
여성들이 "시간 대비 똑같은 페이"의 파트직업을 가질 수 있다,
이로 인해 육아에 종사하면서도 일에 몰두할 수 있고
더욱이 근로 시간이 적어 남성들도 육아를 비롯한 집안일에 도움을 줄 여건이 충분하다.
반면 한국은 출산한 여성이 일과 육아를 양립하기가 어려운 여건이라 일을 그만두는 경우가 많고
다시 취업을 한들 경력단절로 인해 만일 일을 계속했다면 받았을 대가에 비해 턱없이 모자라는 직업에 매달려야 하며,
남성들은 세계 1위 수준의 근로시간을 충족시키느라 집에 와서는 뭘 할 기력도 시간도 없어 도와줄 수가 없는 상황.
한줄요약: 안 낳을만 하니까 안 낳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