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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994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릎꿇어짜샤★
추천 : 0
조회수 : 43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8/29 08:21:40
행복의 기준? 이 말 자체도 웃기긴하지만....
하루하루 행복하지가 않네요...
즐겁지도 않고....
점점...
나락으로 떨어져 가는 느낌?
남들 보기에 배부른 소리 같지만....
하루하루 우울해져만 가고....
혼자 있는 시간에 미쳐가는것 같고....
불 꺼진 방안에 혼자 앉아 별의 별 생각을 다하고.....
머릿속에는 항상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좋은 직장에 좋은 차....
배불러 터지는 소리하고 자빠졌다는 말 듣지만.....
머리가 혼란스럽고 점점 미쳐가는것 같아요...
좋은 생각만 하자고 다짐하지만 돌아서면 우울함에 또 외로움....외로움...
정신이 피폐해져 가는것 같아요...너무 혼란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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