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다리가 불편하셨던 것도 어머니의 병을 낫게 하기 위해 스스로 자신의 허벅다리 살을 베어내 이리 고기라고 하고 어머니께 올려 병을 고쳤기 때문에 '효건'이라는 칭송을 들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