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은 사람들이 광안리를 찾았네요.
아직 해가 뜨기 전입니다.....
해가 뜨네요....
매니저 : 작은매니저야.....소원 빌어 얼릉....
작은매니저: 오유 삼촌, 이모들 솔로 탈출 하게 해주세요..
매니저 : ㄷㄷㄷㄷㄷㄷ
해가 거의 다 올라 왔네요. 이제 집으로 향합니다....
깨봉 : 벌써 다섯살이라니.....ㅜㅜ
매니저 : 올해는 꼭 백수 탈출하길 바래....
춘봉 : 삼재 이제 지났으니 먹을거 많이 생기려나....
매니저 : 머래....ㄷㄷㄷ
모두들 행복과 웃음이 넘치는 2018년이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작년 한해 동안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