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집에 암컷고양이2마리를 두고 잠시 몇일 놀러갔는데 시끄러워서 미치겠네요
이거 무슨 비도오는데 고양이들 우리집근처에 뱀술같은거 만드는데 가서 고양이소주나 만들어서
마셔버릴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짜증날 정도임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중성화니 뭐니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