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건지 몰라도 진짜 너무 슬프네요 전에 티비동물농장에도 섬에다가 키웠던 애완동물(개들) 을 육지에서 배까지 타고와가지고 버리고 가는거보고는 정말 마음이 아프더군요 개들이 정말 자기 주인을 위해 이렇게 탈출해서 목줄때문에 피까지 나와서 찾아왔는데 정작 주인이라는 X들은 늙었다고 더이상 귀엽지 않다고 버리는것 보면 방망이로 내리치고싶네요 아침부터 별생각없이 햄스터가 귀여워서 한번 보다가 뒤끝의 보리의 모습을 보고 눈물 펑펑 흘렸어요 짤은 다음웹툰에서 퍼왔어요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er/12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