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름이 가을이가 이제 당연하다는듯이 안방에 자리를 차지해요. 사실 어느곳이나 다 마찬가지죠. ㅎㅎ
엄마가 새로 해주신 목띠를 하고 뛰어놀다가 잠을자러 지들 집에 안가고 침대를 점령해버렸어요.
집사들이 눈치를 보다가 사진만 찍고 주무시도록 내버려뒀어요. (무서워서 그런거 아님! ㅋㅋ)
엄마가 만드신 목띠에요. 이미 세개쯤 바꾸었고 이번에 새로 만든것들이에요. 사진을 찍지는 못했고 영상을 캡쳐했어요.
이제 잠이 슬슬 오기 시작합니다. ㅎ
하품도 나오고요
여름이는 벌서 잠이 들었어요.
식빵굽는법도 연습해요. ^^
새해 복 많으받으세요~~
오늘부터 집사는 출근을 해야 합니다.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