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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icycle2_192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이퍼개미
추천 : 4
조회수 : 54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4/05 23:31:26
그 동안 포커스 큘레브로와 첼로 케인을 놓고 고민 하던 중이었습니다.
 
언젠가부터 마음속에 품어 왔던 그 이름 '보드만'을 한 번 보고 결정하려고 방문한 OO샵.
 
가격도 마음속에 생각했던 가격을 제시 받고, 심사숙고 중에
 
우연히 한 번 들어본 카본 로드...
 
'뭐가 이리 가볍다냐....'
 
'뭐가 이리 이쁘다냐....'
 
캐논데일 캐드 10 도 한 번 들어보았더니, 이건 뭐 그냥 카본 같더군요..
 
첼로 케인은 카본에 예산에 합당하기도 했지만, 실물을 보니 제 취향엔 디자인이 아니더라구요..
 
결국 문제는 돈이었죠.....
 
최종 보드만 로드팀으로 결정..
 
입문에 105도 황송하게 생각하고 오랜시간 동안 사랑해 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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