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이 낮던 노블레스를 이벤섭으로 보내서
포풍렙업권을 섭취하면서 정데슬을 얻기위해 오늘도 달리고 있습니다.
저건 첫날 먹은 정데슬.. 차힘이라 기쁘면서도 뭔가 씁슬하내요
이건 둘째날 먹은 정데슬
똑똑한 정데슬이내요
그저 원하는건 3~4자루 먹어서 12강 이나 11강 띄우는건대
재료가 없어서 못띄우고 있으니..
그리고 자매품으로 무형검을 먹기 위해 하루에 왕유를 5판씩 가고 있는대...
다른던전이 좋을까요?
맨날 태동돌때 거지룡 거지룡 외쳤는대
늙은용이 용돈도 주내요
인파로는 오늘 무삼바니도 먹었는대
오늘은 포텐 터지나봐요
ps. 서드로 크던 노블레스가 인파와 동렙이 됬고
인파는 추섬을 돌아야는대 크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