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가가 콘서트할때 한창 친구들끼리 컨셉잡고 꾸며서 가는게 저희끼리 경쟁처럼 되버려가지고 ㅋㅋ;

저는 어려서부터 손으로 뭘 만드는걸 좋아해서 (남자입니다 ㅋㅋ;)

좀 색다르게 만들어볼꺼 없나해서 생각해봤는데

우연히 바비인형이 떠오른거에요

그래서 바비인형을 색칠해서 목걸이로 만들자고 계획하게되었습니다.

사진입니다 .. 조금 혐짤이에요

1.일단  바비인형을 색칠해줌니다. 근데 바비인형 이거하나에 되게비싸더라구요 ㅠㅠㅠ

 하나에막 몇만원씩하길레 ㅠ  포기할까 생각했지만  이정도로 포기할 내가아니이게

'동대문 장난감도소매'에가서 직접아저씨게 말씀드려서 구한 미미에요 ...

↑ 요로케; 이런식으로

↑ 머리에 약깐 혐오 ;;

↑ 얘는 불에 탄아이에요;;

↑ 떼샷..

암튼;; 패션을위해서 만든것이기때문에 패게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