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1927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눈지아요?★
추천 : 0
조회수 : 59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0/07/25 02:41:30
지금 새벽 두시반을 달리고 있는데..
불철주야로 도로를 달리는
꿈나무들이 있기에
내일도 짜장면이 5분안으로 올거라
생각하며 조용히 민원을 넣어봅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근데 우리집 30m 도 안되는 거리에
파출소도 아닌 구(區) 경찰서가 있는데
이런 큰 경찰서는 잡다한거 처리 안하나요??
저번에 위병소(?) 앞에 인도로 버젓이 다니는 오토바이보고
초소병도 벙찌고 나도 벙찌고
그 초소병은 어쩔줄 몰라 두리번 대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