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실망을 준 프로젝트도 있고 보기 안좋은

장면도 있었지만 다들보면 안본다 재미없다

하면서 다들 챙겨보시고 그리고 또 부족했던 부분을

찾아서 비판하기 바쁘고....

이번 응원전만해도 전 솔직히 연고전 많이 들어와서

궁굼했기도 하고 나름 괜찮게 봤는데

무도게 온 순간 내가 잘못 보고 온건가 싶었어요..ㅇ.

우리나라가 학벌에 민감하다고는 하지만 예능인데...

이번 기회로 학벌사회를 다시 한 번 느꼈네요

전 무도게에 오늘 무도를 보고서 같이 공감할 부분을

찾고 싶어서 오는데 요즘은 들어와서 기분이 좀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