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우리 여름이 가을이의 잠자는 모습을 모아봤어요. 자는 모습들이 다양하지만 볼때마가 귀여워요. ^^
이제 입양한지 석달이 다 되어가네요. 금방 자란다고 하더니 요즘 정말 하루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어요. 고양이 티가 확나요.
꼬물이가 엊그제 같은데 정말 냥이들은 금방 자라네요. 이 모습만 붙들고 싶지만 방법은 사진밖에 없겠죠? ㅎㅎ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지내자 여름아 가을아~
이때 사진과 영상을 많이 찍지 못한것이 후회가 됩니다.
잠을 자는 영상은 몇개가 있지만 이것이 가장 귀여워서 올려봅니다.
정말 잠은 많이자요. 이글을 적는 지금도 꿈나라에 있어요. ^^
주말 즐겁게 잘 보내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