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지랖 좀 떨지 말아주세요....
괜히 좌지우지되거나 상처받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오늘 친구옷 산다고 옷 가게 가서 같이 골라줬는데 옆에 있던 애가 절 위 아래로 훝더니 웃더라구욬ㅋ..ㅠㅠㅠㅠㅠㅠㅠㅠ
" 나 알아?! ㅅㅂ"하고 빽하고 말해주고 싶었으나
이미 살 떄문에 자존감의 바닥을 치고 있어서 ....
오랜만에 과거 회상좀 했네여...휴
기분좋게 1인1닭을 하면서 즐겨야 하는 불금에...식욕만 떨어지고 집에 왔네영ㅋㅋㅋㅋㅋㅋㅋㅋ
자렵니다 이제 잘자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