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탑,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mp3
스마트폰은 거의 매일 만지작거리니까 그렇다고 치고.

노트북은 공간도 덜 차지하고 게임 할거 아니면 10년은 거뜬히 
쓰겠지 이 생각으르 삿어요

근데 어쩌다 게임을 하게 되니까 답답해서 데스크탑을 하나 삿는데
하는 게임이 최신 게임도 아니고 성능을 다 사용 못하는거 같아서
아깝네요

태블릿은 전자책하고 둘중에 고민하다가 태블릿으로 삿는데
책을 안읽어요 그래서 딱히 손이 안가요

mp3라고 했지만 DAC하고 음악 넣어서 듣는건데
이게 스트리밍에 익숙해지니까 이것도 사놓고 잘 안쓰게 되네요

그리고 제일 큰 문제는 또 다른 뭔가를 사고 싶다는거에요

지금 전파시계라고 새벽시간에 전파를 받아서 시간조정하는 시계
그것도 사고 싶고, 다이얼 돌려서 주파수 맞추는 라디오도 사고 싶고
ㅋㅋㅋ 어이없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