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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x] 모사이트에 올라온 국민걸레
게시물ID : humordata_8627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치킨사랑
추천 : 3
조회수 : 6049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8/29 22:49:42
http://www.overdose.co.kr/zbxe/108126

 

여기 들어가서 글이랑 댓글 함 읽어봐....쭉빵카페도 나오네....

이딴 색히들한테 절대 걸리지 마.....

사진 같은 거 찍자고 해도 절대 제발 찍지 마...ㅠㅠ

 

 애마방에 있다가 여기로 옮기라고 해서 옮겨보아....

 

안나오는 분들을 위해 일단 복사....

 

 
(+사진 추가함)근 4년간 만나온 여자들의 몸사진과 동영상을 정리하며 느낀 감회
MD
http://www.overdose.co.kr/zbxe/108126
2011.08.12 20:12:14
2290
138

그냥 인증겸 해서 iPad2 내에서 N드라이브 진입 시 콜렉션폴더 스샷과 폴더 내부는 예시로 몇분만 랜덤으로 골라서 나름 모자이크 해서 올렸습니다. 그래도 실눈 뜨면 다 보일 것 같은 이 불안감..

(첨부 사진중 1번 사진에 있는 콜렉션폴더의 미리보기 이미지는 제 첫사랑 사진이구요, 그 사진에 Girl Collection이라고 핑크색 글자 입혔습니다.. 작은 숫자 122는 122명분의 폴더가 있단 의미입니다)

제가 몇년전까지만 해도 여러 성인커뮤니티에서 투고글을 올리며 활동했기 때문에 이 사진들을 보고 익숙하신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 사진들을 본 기억이 있다면 그 사이트 회원이시거나 아니면 출처없이 돌아다니던걸 입수하셨던겁니다. 그냥 원촬영자가 저라고 알아주시면 됩니다 ㅋ

 

도제님 혹시 사진 확인해보시고 문제될 듯 싶으시면 댓글부탁드립니다 바로 사진 내릴께요.

반대로 이게 뭐냐 모자이크 당장 풀고 다시 올려라 그래도 괜찮다 뭐 이러면 그래도 말씀해주세요 ㅋㅋㅋ

모자이크 풀어서 올림 ㅋㅋㅋ 물론 얼굴은 그대로 모자이크 유지하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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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제가 정상화 될때까지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결국 지쳐서 먼저 글을 쓰네요

스압이 약간 있지만...재미는 있을겁니다.

 

 

전 도제님에 비할수는 없겠으나 꽤나 여성편력이 심한 사람입니다.

그런 저에겐 습관이 하나 있는데요,

만나거나 사귀는 여자들과 관계를 가질 때마다 사진 및 동영상 찍는 거에요 ㅋㅋ


물론 동의 받고 얼굴은 안나오게 찍습니다.
가끔 걍 분위기상 얼굴 나와도 상대가 쿨하게 넘어가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철저하게 동의를 전제로 얼굴 안나오게 찍습니다.

(사실 분위기 타면 동의 구하기는 매우 쉽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사진 촬영 거부한 사람은 거의 없었음)

또 자기들이 하고싶은데 제가 곁에 없어서 자위를 하거나 할 때 혼자 찍어서 멀티메일로 보내는 사람들도 종종 있었는데 이런 거 역시 놓치지 않고 다 저장해뒀죠.


그렇게 2007년도부터 2011년까지 동의 안받은 사람 몇 제외하고 첫사랑부터 시작해서 120명분의 사진과 동영상이 제 하드에 그간 잠들어있었습니다.(여기서 밝히는 제 나이는 24. 군대는 면제)

장르도 다양합니다.

SM, 페티쉬, 항문, 피스팅 같은 하드라고 볼 수 있는 류가 5할

그냥 일반적인 전신샷, 성기 클로즈업, 삽입 클로즈업 또는 가슴 클로즈업 같은 커플셀카가 5할입니다.

초반에만 해도 찍은 사진들을 착실히 관리하고

동의하에 소라넷 같은 유명 성인커뮤니티에 사진을 조금 더 보기좋게 편집한 뒤 투고하며 사람들의 댓글과 쪽지같은 반응도 파트너와 같이 즐기고 했었으나

시간이 갈수록 찍긴 찍지만 다시 편집하는 그 과정이 귀찮아지고 바쁘다보니 자연스레 관리가 엉망이 되가더군요.


그렇게 그간 개떡같은 관리로 인해 유실된 자료들도 꽤 많았고 

도중에 노트북을 두 번 바꾸고 데스크탑도 한 번 바꾸고 그래서 막 하드디스크 여기저기 흩어져있어서

막상 찍어놓고 체계적 관리가 따르지 못해 전혀 가치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iPad 2를 샀는데 아 정말....최고의 기기더군요.
탈옥까지 해놔서 이건 뭐 신의 기기라고 매일 떠받들고 살 정도랄까요.

그래서 컴터에서 아이패드에 옮길 고해상도 배경화면을 좀 찾던 중 첫사랑과 찍은 수위가 매우 높던 동영상을 발견했습니다.

 

오랜만에 발견한 정말 외모와 가슴 하나만큼은 타의 추종을 거부했던 첫사랑과 저의 사랑나눔을 추억에 젖어 보다가 그게 이어지고 이어져 다른 사람들 사진까지 죄다 찾게 되었죠.

그러다 결국 이 기회에 내 인생을 거쳐간 여자들의 콜렉션 앨범을 만들어보자라는 다짐을 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막상 아이패드에다가 사진을 집어넣자니 누가 빌려갔다가 보면 어쩌나 싶어서 걱정을 하던 차에
네이버 N드라이브를 아이패드에서 외장하드겸 앨범처럼 쓸 수 있다는것을 알게됐습니다.

여기에다가 넣으면 다른 사람은 못보고 나만 보는 완벽한 비밀 사진첩으로 쓸 수 있는 거죠.

그래서 한 3일 정도 공을 들여 컴퓨터 하드  여기저기에 흩어진 사진과 동영상들을 한데 모아둔 뒤
4년간의 기억을 더듬고 더듬어 폰이랑 싸이까지 다 뒤져가면서

이름, 나이, 거주지, 폰번호 이렇게 해서 각각 한명한명 폴더를 배당했습니다.

그리고 여자들 싸이 일일히 들어가서 최근 얼굴 나온 사진 다 가져와서 얼굴폴더도 그 안에 만들어서 얼굴과 몸 사진이 모두 함께 있는 완전체를 만드는 작업을 거쳤습니다.


물론 어디 웹하드에 얼굴과 함께 업로드하고 이럴 범죄를 목적으로 하는건 아니고 그냥 제 자기만족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소장이 주된 목적이거든요.

암튼 그렇게 3일간 고생해서 정리를 끝내고 아이패드로 슉슉 넘겨가며 보는데...
아...진짜 너무너무 뿌듯하고 보람차고 아름답고 ㅜㅜ 그런 감정이 막 벅차오르더군요.


캬...남자란 역시 이맛에 사는거지!!! 란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물론 그간 성병에 대해서 걱정도 몇번 했었습니다 ㅋㅋ

콘돔을 잘 안쓰거든요 느낌이 별로라서...

그런데 최근 정말로 맘이 가는 여자친구가 생겼는데 성관계가 조만간 진행될 느낌이어서 미리 비뇨기과 가서 종합성병검사 받았습니다.

결과는 깨끗하더군요 ㅋㅋㅋㅋ...솔직히 저도 자신 없었는데 의외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비뇨기과 선생님도 제 이야기를 들으시더니 운이 좋은 케이스라고 하시더군요 ㅋㅋㅋㅋ

 

여자친구는 완전 청순하고 순진한 사람입니다.

여친은 대충 제가 과거에 여성편력이 화려하다라는건 알고 있지만 사실 이지경까지인건 모를꺼에요...

암튼 뭐 지금 여친 만나는 동안에도 다른 여자 한번 만나본 적 없지만
추억으로라도 이렇게 남겨놓는게 그닥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ㅋ

뭐 다른 여자 만나려는 것도 아니고 지우기 아깝잖아요...야동 보는거랑 사실 별 다를 것도 없지 않습니까?

진짜 이거 정리하고 나서 너무 뿌듯해서 자랑하고 싶은데

이거 뭐 어디다가 할 데가 없더군요...오버도즈는 계속 비정상 모드고...


그래도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앓는게 힘들어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외치는 사람의 심정으로 여기에 왔습니다 ㅋㅋㅋ

 

오버도즈님이 허락하시면 아이패드로 폴더 전체 스샷으로 찍어서 실루엣만 살짝 보이게 모자이크라도 해서 올려드립니다 ㅋㅋ

이미 올림

 

긴 글 읽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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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4 22:22:39
ㅍㅍ

앗 3번째 줄 보니 기억이 날듯말듯도 한데 혹시 그 I adore you 라고 하셨다던 그 여자분에 관한 글 쓰셨던 분이신가요?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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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4 22:38:38
MD

대박.....어떻게 기억하신건지....엄청 오래전 글인데....

그 때 도제님한테도 그렇고 여러 님들한테 찌질하다고 까였었죠 ㅋㅋㅋ

그때 그 여자애한테 먼저 차인거에 대한 자존심 타격이 너무 커서 그런지 저답지 않게 굉장히 찌질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오랜만에 그 글 다시 읽는데 아오 ㅋㅋㅋ 얼굴이 다 화끈거립니다 ㅋㅋ

 

그 때 스토리의 진행상황을 계속 말씀 드리자면

제가 따로 작업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소문이 굉장히 안좋아져서 남자들 사이에서 걸레라 불리며 술자리에서 화자되는 랭킹1위가 되었습니다.

저 이후에도 남자 애들을 하도 많이 건드리다가 결국 안좋은 말로를 맞았달까요.

그냥 학교에서 남자들에게 "쟤랑 한번 자보고 싶은데 나랑은 자줄까 과연"이라는 망상을 한번씩은 해보게끔 만드는 섹스심벌이 되어버렸어요.

 

그 아이 사진도 물론 콜렉션에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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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4 17:54:05
101

101번째 댓글로 페이지 갱신기념으로 사진리뷰 해드리겠음

1번사진은 가슴이 대박 탐스러운 여성사진임. 듣자하니 MD님 첫사랑이라네요.
2번째는 사진에 화보샷이 있는걸로 봐서 모델인듯함. 나체사진도 아주 죽여주네요.
3번째가 완전 판타지스런 대박입니다. 조교하는 사진인데 교복입은 고딩을 애널에 섹스토이에 일본 야동에서나 보이는 이상한 가죽옷입히고 능욕하고있음...댓글보니 한나라당국회의원 따님이라네요. 진짜 이게 현실인지 내 인생이 개탄스럽다 슈발 ㅠㅠ
4번째는 그냥 여자사람. 바이브레이터와 MD님 물건이 나옴. 이것도 조교인듯
5번째도 고딩인데 아주 육덕스럽고 몸매대박...
6번째는 그냥 몸매이쁜 처자

도제에서 지금까지 본문은 물론이고 댓글까지 이렇게 파격적이고 유용했던적이 없는거같음ㅋㅋㅋ
암튼개부럽..더올려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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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5 00:46:27
MD

글 비밀번호를 까먹어서 수정을 못해서 더 올리고 싶어도 못올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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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4 22:42:40
ㅊㅎ



 

 

절대로 사귈때 사진은 찍지 말아야지

 

 

몸매들이 다 이쁘시네여. 부럽다... 
삭제 수정 댓글
2011.08.15 00:45:44
MD

여자분이신가요? 그럼 안찍는걸 추천드립니다.

제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뭐 이런 거 같긴 한데

정 남자가 찍길 원하면 같이 얼굴 나오게 찍어버리세요 그리고 소장하세요.

나중에 헤어지고 헛소리 못하게.
삭제 수정 댓글
2011.08.14 23:42:38
pto

MD님. 글을 읽고... 감동받았습니다.

사실 저도 굉장한 변태성욕자(MD님을 깍아 내리는 건 아닙니다.)입니다.-물론 범죄자는 아닙니다;;;- 하드코어 섹스부터, SM, 조교 같은 것까지 굉장히 많이 관심 있거든요...

하고 싶었지만 기회도 없고, 여자도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얼굴이 아예 못생긴 것도 아니고, 말을 못하는 타입도 아닙니다.

근데, 아무래도 여긴 한국이니 불가능하겠지. 라는 생각만 했습니다. 물론 소라넷 활동도 몇 번 해봤지만 아직까지 연결된 적은 없었고요.

 

그래서 '아 안되겠거나.' 하고 살다가MD님 글을 봤습니다. 와... 충격적이네요. 제가 가지고 있던 세계와 틀이 와르르 무너져 내리면서, 굉장히 설래기 시작했습니다.

와, 나도 저런 생활 해보고 싶다. 라고요...

 

정말 이런 부탁 드리면 굉장히 곤란할 것 알지만...  MD님께 좀 배워보고 싶습니다.

제가 정말 그리 능력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만약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제 손 닿는대로 사례해드리겠습니다.

MD님의 비법까진 아니어도, 좀 배워보고 싶습니다... 굉장히 많은 것을요.

 

혹시, 정말 혹시라도 괜찮으시다면... [email protected] 으로 메일 주십시오.

개인정보 유출이 걱정 되신다면, G-mail 로만 연락 주셔도 괜찮고. MSN으로 연락 주셔도 괜찮습니다.

아니면 카카오톡 ID도 괜찮고요.

 

귀찮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그저, 제가 꿈꾸던 세계에 있는 사람을 보니... 굉장히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그 세계에 가고 싶어서 이렇게 구차하게 나마 손 뻗어 봅니다.

결과가 어찌되든, 평생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삭제 수정 댓글
2011.08.15 00:32:41
MD

제가 시험도 얼마 안남기도 했고 시험 끝난다 해도 다시 복학해서 학점따기 바쁠거라 따로 지속적인 연락을 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구요

카카오톡 아이디는....제 네이트온 아이디와 동일해서;; 차마 알려드릴 수가 없네요. 프로필 사진도 제 얼굴로 되어있고 ㅋㅋ

만약 여자분이었다면 알려드렸을지도 모르겠으나 무엇보다 남자분에게 신경쓸 겨를은 분명 제가 열정도 의지도 없어서 짤막하게나마 댓글로 답변드립니다.

 

 

전 일단 주로 성관념이 아직 잘 성립되어있지 않은 어린애들로 하여금 SM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는 방법으로 조교를 했는데요

이건 초보한테는 너무나도 어려운 과정입니다.

전 다년간의 여자 다루는 경험이 있어왔기 때문에 익숙해져서 이러는거지

말이 쉽지 실제로는 사람의 심리를 다루는 거라서 굉장히 어렵게 느껴지실 겁니다.

 

20대 이후의 여자들은 경우는 처녀 비처녀 가릴 것 없이 어릴때부터 스스로가 M성향을 가졌다는걸 인지하고 있는 경우엔 조교는 필수적으로 만남 과정에서 들어가지만

그게 아닌 그냥 평범한 여자들의 경우엔 전 따로 조교하려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제가 이런 것들을 좋아한다 라고 잘 찍어진 SM성향의 예술사진들을 미리 준비해서 보여준다거나

자주 언급함으로써 흥미를 유발시키는 정도만 했습니다.

그럼 나중에 호기심으로 한두번 시도해보려 하다가 나중에 아예 이쪽으로 넘어오는 경우도 있고, 그냥 이벤트성으로 한두번 하는 경우도 있고 그럽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처음이신 pto님에게는 너무나도 비현실적인 이야기로 받아들여질 것이라 여겨집니다.

그렇다면 애초에 SM 성향인 여자들을 만나는게 님에게는 가장 빠른 길일 것입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 보다는 그냥 처음부터 있는것에 투자하는 것이 더 가능성이 클 것이기 때문이지요.

 

사실 알게모르게 우리나라엔 SM취향의 남녀들의 모이는 커뮤니티가 꽤 있습니다.

 

다음까페인 비밀의 저택이라거나(secret2050), 커뮤니티사이트인 SM라이프(smlife.net) 이나 주인을 기다리는 M노예들은 중고딩들부터 시작해서 주부까지 어디나 우글우글 있죠.

우연한 계기로 SM에 대한 환상과 욕구를 자극하는 잘 쓰여진 글이나, 영화, 만화 등의 매체를 보고 흥미를 느껴서 유입되는 종자들부터 시작해서

(보통 여기에 중고딩들이 많음. 아예 처녀이기까지 함...)

이미 이 바닥에서 경험도 꽤 있고 주인도 몇 명 겪어봤으며 현재 주종관계의 계약도 끝나 싱글인 M녀들까지 다양하게 포진되어있죠. 

 

다만 이게 공급보다 그들을 원하는 수요인 남자들이 너무...진짜 너~~~무 많고 또 안타깝게도 그 공급이 소수의 남자들에게만 편중되어있습니다.

이 바닥도 일단 얼굴과 말빨, 경험이 너무나도 우선시 되는 곳이라서 빈익빈부익부입니다.

오히려 자기 몸을 맞기는 거기 때문에 매우 신중해서 초보한테는 자기 몸도 잘 맞기려 하지 않는데

잘 나가는 놈이 동시에 노예 여럿 거느리고 놉니다.

물론 다른 노예 있는거 말 안하고 새로운 사람 만나다가 둘중 하나한테라도 걸리면 이 바닥에서도 욕먹고 아이디 바꿔야하고 뭐 이렇게 된다만

전 정모같은 곳에 귀찮아서 나가본 적도 없고 커뮤니티 내에서 같이 농담따먹기 하며 친목도 다지지 않았으며 철저히 저 혼자만 움직였기 때문에 아무런 타격은 없었습니다.

 

아무튼 이 커뮤니티에서 활동을 하시면서 이쪽 세계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분위기도 느껴보시고,

pto님의 셀카도 올려보시고(공개적으로가 걱정되시면 꼬신 여자와 1:1로만 전송하는 방법으로라도),

님에 대한 여성분들 반응도 한번 보시고

점차 그 분위기에 익숙해져보시면서 차차 진도를 빼보시길.

 

도움이 됐을런지는 모르겠지만 화이팅입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11.08.15 00:51:14
pto

감사합니다.^^; 오랜 연락은 되지 않았지만, 이렇게 긴 글로 정성스레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11.08.15 04:18:11
헐근데만약

그 여자분들이 이걸 보게된다면?
삭제 수정 댓글
2011.08.15 17:27:36
마코토

님 글을 읽어보니 조금 의문스러운 것이. 글의 내용은 주변 지인들과는 공유하지 않는 인생의 개인적인 파트인 것 같은데 아무리 인터넷이라지만 이렇게 정보를 많이 노출해도 괜찮나요?  오버도즈가 디시만큼 유명하진 않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곳인데. 만약 제가 개인적으로 님을 알고 있는 님 주변의 사람이라면 위에 나와있는 대략의 정보만으로도. 외고 출신 얼짱, 유명대학, 시민권 소유자, 24살, 미트디트 시험 응시자(올해 외국인 33명중 하나), 싸이 1촌수 8천명 등등. 충분히 알아챌 수 있을 거 같은데요. 후후 겁이 없으신 건지 아님 상관이 없으신 건지, 그것도 아니면 역시 언급한 내용 중 전부가 사실은 아니다라는 것인지. 읽는 내내 그것만 궁금하네요. 너무 많은 정보를 오픈하셔서 이게 괜찮은 건가 하는 생각.
삭제 수정 댓글
2011.08.15 21:08:54
그러게요

저도 MD님 글 읽으면서 마코토님과 같은 생각 했습니다. 저 정도면 주위 사람이면 다 알아챌거 같은 신상 정보인데..
삭제 수정 댓글
2011.08.15 21:33:33
...

남자들은 어차피 MD님 신상 알아봤자 욕하지 않습니다. 그저 열폭할 뿐이죠. MD님 신상이 퍼져봤자 미수다 루저녀 같은 일은 벌어지지 않는다는겁니다.

(다른분도 지적하셨지만, 바로 얼마전에 올라왔던 원나잇 여성에 대한 이곳 회원들의 반응과 대비해서 생각해보면 이해가 가실듯)


반면 여자들은.... 일단 인터넷이라는 공간 자체가 상당한 남초공간입니다. 오버도즈 사이트까지 들어와서 일부러 이런글 읽을 여자는 많지 않죠.

게다가 여자들은 무슨일 터졌다고 신상털고 갖가지 사이트에 퍼다 나르고 이런거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뭐 그런거 아닐지


삭제 수정 댓글
2011.08.15 23:58:43
MD
사실 저도 위에 ...님과 같은 생각 해서 도제까지 와서 글 남긴겁니다.

무언가 배설욕구는 있는데 아무데나 함부로 가서 배설 할 수는 없었고

게다가 애초에 글 본문에는 저에 대한 신상정보는 딱히 없었습니다.

댓글 다는 과정에서 하나하나 까발렸는데 이런 생각에 공개한 것이랄까요.

 

그리고 본문도 긴데 댓글마저도 이렇게 많으면 남자들이나 뭐 줏어먹을꺼 있을까 해서 꼼꼼히 읽지 여자들은 그냥 대충 넘깁니다.

글 내용 자체도 여자들이 보기엔 좀 거북스러운 거다보니 뭐 이런 ㅄ이 다있어 이러면서 패스하겠죠

무엇보다 제가 만난 여자애들에게 기회가 되면 오버도즈에 대한 이야기를 항상 했었습니다. 혹시 그런 사이트 아냐는 식으로.

하지만 하나같이 이런곳에 관심도 없고 뭐 해봐야 네이트 판이나 하는 여자애들이라서 여기는 청정지역이다라고 생각했었구요.

그렇게 남초사이트라는 확신과, 남자들 사이에서는 제 신상이 퍼져봐야 별 타격이 없다는 판단 하에 글 올렸습니다.

 

그리고 어디 가서 얼짱놀이 했다는 사실 저 스스로 좀 쪽팔려서 말도 안합니다.

싸이 토탈이 수백만이라고 바로 이 사람이 얼짱이겠거니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기 때문에 굳이 말할 필요가 없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밋딧을 준비한다는건 가족들, 여자친구, 그리고 십수년 이상 된 친구들 소수만 알고 있고 그 소수들은 제가 이런 콜렉터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생각하신 것처럼 제가 그렇게 멍청이는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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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6 00:19:19
MD

그리고 지적하신 개인정보의 진실에 대한 의문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제 나이는 다를 수도 있습니다. 지금 제 공부의 시점에 알맞는 합리적인 나이를 말씀 드린것 뿐입니다.

고등학교를 조기졸업 했을 경우 나이는 축소되고, 대학교에서 학점을 많이 들어 조기졸업과정을 밟을 경우 또 나이는 축소됩니다..

이정도는 염두 해두시길..

 

그리고 군대 문제는 이건 정말 너무 특성이 명확해서 말씀드리면 저 아는 사람일 경우 바로 누구구나! 라고 알아챌 확률이 있어 말씀드리기 좀 그렇네요

유럽에 있는 나라 출신이며 면하는 과정은 상당히 복잡했습니다.

작년에 이곳에 글 쓸 때 까지만 해도 군대문제로 고민하고 있었으니까요.

 

전체적인 제가 노출한 개인정보의 틀은 사실이 맞으나 최소한의 신상보호 차원에서 세부적으로 나이라거나 이런건 다를 수 있음을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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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6 00:45:26
폴쉐

.
삭제 수정 댓글
2011.08.16 00:51:19
MD

아뇨 처음보는 도메인이네요...뒤에 com, net, co.kr 다 붙여봐도 안들어가지는데요?
삭제 수정 댓글
2011.08.16 01:00:50
폴쉐

.
삭제 수정 댓글
2011.08.16 02:15:53
MD

음 잘 모르겠네요 ^^;;

밤i? 란 도메인이란건가요?

첨 듣는....재밌는 곳 같은데 주소 제대로 알려주세요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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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7 20:47:21
폴쉐

메일로 보낼께요 이 글을 보게된다면 아마 거기분들이 부러워하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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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7 21:02:25
MD
메일 아직 안왔네요 ㅜㅜ
삭제 수정 댓글
2011.08.17 22:44:24
X기

거긴 본격 어른들 사이트라 이 글쓴님같이 자영업 하시는 분들은 흥미 못 느낄 듯.. 

거긴 그냥 돈만 있음 다 할 수 있는 그런 곳이라 사실 루저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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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8 01:32:55
폴쉐

ㅋ 제글 읽고 구글링 하셨나본데 이왕찾은거 좀 둘러보고 말씀하삼
활동 왕성한곳 6곳 정도 더있는데 6개 더 찾아주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11.08.16 02:06:29
ㅇㅇ

다 필요 없고... 남자 친구 있는 여자들은 건드리지 마세요..

상도덕은 지켜야..? 아니 됐고 제 여자친구만 건드리지 않으셨음 좋겠음..

 

ㅋㅋㅋㅋㅋㅋ
삭제 수정 댓글
2011.08.16 02:17:24
MD

위에 썼다시피 저도 지금 여친 있고...지금 여친 있는 한은 다른 사람 만날 의도가 없읍니다 ㅋ

 

그런데 남친이 있음에도 절 뿌리치지 않는 쪽이 문제라고 생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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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7 02:17:32
ㅋㅋ아나공감
ㅋㅋㅋ아 도제 눈팅만하고 있었는데 최초로 댓글 답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글쓴이님 댓글 하나하나 읽으면서
'아 이런사람이 나뿐만은 아니구나'ㅋㅋㅋ하고생각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싸이월드를 본체로 두고 네이트온,문자를 보조해서
글쓴이님 만큼은 아니지만 여러여자 섭렵했었습니다 3~4년정도ㅋㅋㅋ
너무 공감가는 것들이 많네요 우선 저 같은 경우에는
얼짱 정도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잘생긴편이라서 일촌신청많이왔습니다
글쓴이님도 알고 계신지는 모르겠는데 쭉빵카페라고 네이트판처럼
여자들이 주로 애용하는 곳이 있습니다ㅋㅋㅋ거의 여자밖에 없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죠 근데 중요한게 그 카페에서 남자얼짱들이 발굴되어 유명해지기 시작하죠ㅋㅋㅋ전 이 카페 덕을 많이봤습니다ㅋㅋ
절 아는 어떤 여인네가 훈남이라고 제사진과 싸이주소를 올렸던거죠
그래서 자고일어나니 일촌신청이 수백개 와있는상황??ㅋㅋㅋ
그때가 고1때였는데 벙찐표정으로 수락 다받아주고 물어보니
쭉빵카페에서 알고 왔다고 합디다ㅋㅋ그래서 쭉빵카페란것도 알게되었죠
ㅋㅋㅋ 그래서 저도 일촌신청받아주고 이쁘장한애들한테도 말걸어주고하니까 글쓴이님 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더군요ㅋㅋㅋ그래서 정말 싸이월드로만 연락하던 애들과 연락처도 알게되면서
자연스레 만나지더라고요ㅋㅋㅋ진짜 글읽으면서 어찌나 공감되던지
정말 그렇게 만나고 연락하면서 여러여자만나면
여자의 심리를 이용하는법을 동물적 본능으로 터득하게됩니다ㅋㅋㅋ
개ㅤㅅㅐㄲ기가 되는거죠ㅋㅋㅋㅋ정말 사귀면사귈수록 여자다루기가 쉬워지죠
근데 글쓴이님은 첨 만나자 마자 모텔을 가셨다고 했는데 저는 만나면
저희집을 갔습니다 집이 많이비고해서 모텔비도 안치고 더 편했거든요ㅋㅋㅋ지금 침대에 누워서 글쓰고 있는데 수십명의 녀자들이 거쳐간 성지라고 생각하니 묘한기분이드네요ㅋㅋㅋ
여튼 그렇게해서 여자 여럿 사귀면서
사진찍어서 모을 생각은 전혀 못했는데
ㅋㅋㅋ대단하시네요 저는 정상체위를 좋아해서 정상말고는 후장밖에안해봤지만ㅋㅋㅋ뭔가 이런 싸이월드 연계로 작업하는 사람들의 대표자리를 맡으신 느낌이드네요ㅋㄲ
저도 지금은 이쁘고 개념박힌 참한 여자친구를 사귀고 있어서 손땠습니다ㅋㅋ
고1때면 지금 22살이니 5년전인데 다시 그때로 돌아가서 더 많은 여자를 거느려보고픈 생각이 들게하는 글이네요ㅋㅋㅋ
동지로써 가까운느낌도 들고 저보다 몇단계위라서 존경심이드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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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7 02:27:28
MD

아 동지네요!!!!!!!!!!

 

저 역시도 쭉빵에 제 사진이 올라간게 가장 크리티컬한 인생전환점이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여기서 이렇게 동지를 만날 줄이야

역시 비슷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성장과정이 ㅋㅋㅋㅋㅋ

진짜 환경적으로 본능적으로 개객끼가 되도록 터득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조건이 되버리죠 ㅋㅋㅋ

 

전 그 때 고등학교 시절엔 부모님이랑 살고 있었기 때문에 모텔밖에는 길이 없었습니다 ㅋㅋ

 

저 역시도 지금 참하고 개념 옹골찬 여친이 있어서 이 짓은 잠정적 중단입니다 ㅋㅋ
삭제 수정 댓글
2011.08.17 02:36:16
ㅋㅋ아나공감

ㅋㅋㅋㅋㅋ 아!!안자고 계셨군요 역시 쭉빵 아실것 같았습니다ㅋㅋㅋ
이거 묘하게 신기하고 웃기네요 그냥 거울을 보고있는 느낌이 아니라ㅋㅋㅋ
오목거울로 확대된 제모습을 보는것 같네요ㅋㅋㅋㅋ
삭제 수정 댓글
2011.08.17 02:46:58
MD

쭉빵에 있는 여자애들 가지고 썰 풀면 둘이 이 밤에 만리장성 쌓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애들이 이 글을 혹시 볼까 궁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면 좀 깨달아라 ㅋㅋㅋㅋ 오빠오빠 하면서 찬양하기 전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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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7 02:57:15
ㅋㅋ아나공감

ㅋㅋㅋ거기애들이 이글을보면 어찌될지 진짜궁금하네요 ㅋㅋㅋ
그중에 몇몇은 분명 읽으면서
어?이거 내 아는남자애가 쓴거같은데 헐..
삭제 수정 댓글
2011.08.17 02:47:39
ㅋㅋ아나공감

ㅋㅋㅋ그리고 이게 묘한게 온라인으로 여자에게 손을대기시작하면
오프라인으로도 손이가죠ㅋㅋㅋ이게 먹히나?이런식으로ㅋㅋㅋ
그래서 학교 여자애들도 여럿 손대고 오래알고지내던 부랄친구느낌의 여자에게도 손이가게되죠ㅋㅋㅋㅋ아 웃겨라 지금 쓰면서 생각난건데
도제 분들중에도 제 댓글을 읽으시는 10대 후반 20대 초반 분들도 지금 바로 이방법 쓸 쑤있습니다
조금이라도 훈훈하게 생기셨다면 쭉빵카페에 여성회원으로 가입해서 자작극하면 될듯ㅋㅋㅋ백방 먹힐듯요
삭제 수정 댓글
2011.08.17 02:52:25
MD

맞아요 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ㅋ 공감 한 백만개 주고 싶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카톡친추라도 할래요? 아ㅤㄴ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라인에서 백발백중 되니까 이제 오프로 혹시 되나 해서 시도해보면 역시 온라인과 다르지 않고

하다보니 수년 이상 알고지낸 죽마고우 여자들한테도 손대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주위에 손 안댄 여자 찾기가 더 힘든 그런 상황 ㅋㅋㅋ

 
삭제 수정 댓글
2011.08.17 03:02:53
ㅋㅋ아나공감

ㅋㅋㅋ ㅤㅇㅏㅋㅋㅋ카톡친추할라믄 어케해야되죠 여기다 아이디적을수도없고ㅋㅋ
여튼 공감가는게 너무 많네요ㅋㅋㅋㅋ하긴 저희말고도 거기서
크리터진 남자들은 거의 다 비슷할듯 하네요ㅋㅋㅋ님글읽으면서 깨달은게 거기서 뜬 남자들은 걍 동지일듯ㅋㅋㅋㅋ
삭제 수정 댓글
2011.08.17 03:06:20
MD

ㅋㅋㅋㅋㅋㅋ 저도 막 보스네임드 급 얼짱 이런건 아니고

쭉빵에서 일반인 훈남 게시판부터 시작한 놈이라 별거 없어요 ㅋㅋㅋ

카톡 친추 하면 좋은 형 되어드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신상 안털리기 위해서 새로 네이버 메일 하나 만들었으니 여기 메일 하나만 보내보세요 ㅋㅋ

 

[email protected]
삭제 수정 댓글
2011.08.17 03:08:22
MD

근데 알고보니 이미 아는 동생이면 어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얼짱시대 출연했거나 그런 적 있어요?

 

거기 아는 동생 두명 출연해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 수정 댓글
2011.08.17 03:17:30
ㅋㅋ아나공감

ㅋㅋ ㅋ ㅋ아니에요 얼짱시대 출현할 정도로 뜬건 아니고 딱 적절하게 훈남 정도로만 ㅤㄷㅚㅆ었습니다ㅋㅋㅋ지금 메일보낼게ㅤㅇㅛㅋㅋㅋ
삭제 수정 댓글
2011.08.17 03:29:23
MD

지금 카톡 추가했음ㅤㅇ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묘하게 반갑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 수정 댓글
2011.08.20 10:47:34
폴쉐

메일 확인 요망요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 딩도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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